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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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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과 대조적으로 인간의 긍정적인 면(긍지, 투지, 불굴의 영혼, 형제애 등)을 배워가는게 인상적입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좀 괜찮았으면 좋았을텐데 디자인이...
소울버너에게 미안하다고 스마나이 거릴때 띠용했습니다. 왜 미안해하지? 라고 생각해서요
하루때도 그렇고 묘하게 인간적인 부분이 있어서 얘도 라이트닝이 당초에 만들려고했던 궁극의 이그니스랑은 거리가 먼거같네요
쿠에르나바카
라이트닝과 대조적으로 인간의 긍정적인 면(긍지, 투지, 불굴의 영혼, 형제애 등)을 배워가는게 인상적입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좀 괜찮았으면 좋았을텐데 디자인이...
제딴엔 통합체면서 플레임을 죽게내버려둬서 미안하다고 한듯
보만이 실제로 듀얼 중단까지 하려고 했고, 정정당당한걸 추구한다거나 플레임이 파트너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자멸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은 묘사가 나온걸로 보아 통합체인것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운마저 조종!(실패)
조종이 가능한데 정정당당한 승부를 원해서 안쓴건지 아니면 진짜로 그런 능력이 없는건지..
당연히 정위치!(실패)
사이오도 빛의 결계 정위치 못해서 위기에 몰린적이 있었죠 아마
근데 주사위가 빗나갔음에도 결국 그 턴에 소울 버너의 패배로 승부가 났다는 점에서, 결국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뭔가 초월적인걸 느꼈습니다.
감정적인 면모를 지나치게 보여줘서 성급한걸로도 보이는 소울버너랑 대비되게 인간적이고 나사빠진 면모를 보이면서도 결국 본인이 계산한대로 흘러가게한 보먼도 좋았습니다.
어깨빌런이 되어버린..
지기 싫어서 2연속 패에서 함정을 써서 아키서스의 힘을 얻은 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