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자체를 조건으로 공개 혹은 코스트로 쓰거나
융합 만을 지정하는 알레이스터라던가
(마신왕은 서치는 되지만 그렇게 되면 버려져서 소재가 안 되니)
VS식으로 융합을 패에서 공개하고 소재 조달 전개보조의 효과를 지닌 몬스터나 마법이라던가
융합을 쓰고 끝이 아닌
계속해서 회수하고 코스트 혹은 발동 조건의 트리거로 사용하며
최종적으로 다시 융합을 써서 융합 소환하는 방식의 테마가 나온다면
어떨까 싶네요.
(대신 초융합 같은 게 범위에 안 들어가게 하고요.)
요즘 초창기 근본? 카드들 리스펙트 지원 같은 것도 나오는 추세기도 하고요. 게다가 융합은 마신왕이나 현자, 회수 등
여러모로 보조를 많이 받아온 카드기도 하니까요.
실제 퍼니멀+데스완구가 그렇게 작동하고 있고 성공적이죠 융합 하나 끌어오겠다고 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게 히어로 아닙니까
그렇..긴 한데 뭔가 좀 더 융합이란 카드를 중점으로 둔 새로운 테마는 어떨까 싶었습니다 ㅋㅋ
실제 퍼니멀+데스완구가 그렇게 작동하고 있고 성공적이죠 융합 하나 끌어오겠다고 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대표적으로 그 친구들이 있었는데 깜빡했군요..!
퍼니멀이 전통 융합 느낌으로 쓰이긴하죠 12기에도 지원 나왔으면!
그게 히어로 아닙니까
그렇..긴 한데 뭔가 좀 더 융합이란 카드를 중점으로 둔 새로운 테마는 어떨까 싶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