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공모전
합니다.
다만 주제를 바꿉니다.
안녕, 뮤즈......
생일 이벤트
합니다.
역시 계획을 다소 변경합니다.
니코님부터 시작했던 이벤트 주기를 마무리짓기 위해
6월 9일 노조미까지는 뮤즈 멤버만 생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그 이후에는......생각을......
또한 대다수의 러브라이버 분들이 뮤즈의 활동 종료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했기에
활동 종료 저지를 위한 탄원서, 서명 운동 등 관련된 모든 활동에 최우선적으로 협조합니다.
당장 저도 어떠한 활동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본 사건과 관련하여 게시판 내에 상당히 많은 논란들이 불거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더욱 엄격하게 관리할 것이며,
자신의 판단을 남에게 강요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본 게시판은 러브라이브 패밀리 사이트입니다.
러브라이브는 뮤즈와 아쿠아, 모두입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없으면 러브라이브가 아닙니다.
아쿠아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뮤즈를 포기하지 말아달라고도 하지 않겠습니다.
적어도 본 관리자는, 본 게시판이 존재하는 한,
모두가 떠나가더라도, 모든 것이 사라지더라도,
이곳을 지킬 것을 맹세합니다.
분명 게시판지기께서 해야할 일을 하시는건데도 왜 저는 감사함에 눈물이 나오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분명 게시판지기께서 해야할 일을 하시는건데도 왜 저는 감사함에 눈물이 나오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럽선이남아있는한 전 러브라이브는 아직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뮤즈해체는 슬프지만요 이제 럽선중심으로 계획을 짜나가야겠죠
러브 라이브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겠지요. 저도 관리자님을 따르겠습니다.
4월1일 이후로 계속, 마음속으로 앙코르를 외치겠습니다. 스테이지 라이트가 다시 빛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