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이번은 좀 혐오적인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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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호시 여학원이 평범한 여학원 인줄 알았나? "아쿠아가 평범한 아이돌 인줄 알았나?"
"천만에. 더럽기로는 소문난 마피아라는 소문이 이미 이 근방에선 파다하다고."
마을 주민들은 알 면서도 뭐라 할순 없었다. 마리네 집안의 엄청난 재력으로 이 마을 자체가 먹고 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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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호시 여학원 회의실, 말만 회의실 이지 서로 얼마나 악독하게
그러나 피는 안나게 사람을 짜댔나라는 악마가 보면 기립박수를 칠 지옥의 입구나 다름 없는 곳이였다."
참고로 왜 피는 안나게 라고 했냐면 피가 나면 뒤처리 하기 힘들다는 이유 때문이였다.
회장인 마리의 말이 이어진다. "요즘은 돈으로 못하는게 없잖아~길거리에
돈 좀 뿌리니 다들 알아서 사귀어 달라고 얼마나 줄을 서던지~~"
이때 치카의 말이 올라온다. "우리 집은 여관을 하
잖아, 서서히 1~2엔씩 빼 먹다 서비스 추가 요금으로 왕창 빼먹을때~!
그때가 제일 좋다고"
그 다음은 아쿠아 내에서
머리가 제일 좋은 루비.다이아 자매 였다.
"우리 집안은 좀 고지식 해서 말이야 높으신 분들이 많이 오거든, 특히 저녁에 말이야 ,
그럴때 우리가 노래 몇곡 땡겨 준다면 다들 알아서 돈을 뿌려! 신주쿠도 이정도는 아닐껄?!"
자매의 비웃음은 지옥의 입구 아니 밑바닥이나 다름 없었다.
리코의 말은 더 가관 이였다. "난 그림은 잘 그리 잖아, 그림 그려주는 댓가로 돈 왕창 받아 먹는거지~
높으신 분들은 돈 대신할 걸 좋아 하잖아, 귀금속! 보석! 그리고 돈 안주면
싹~지워 버리는 거지.
나중엔 샌드위치 사업 전부 먹어 주겠어!
카난의 말이 이어졌다. "난 다이빙을 취미로 하니까
경찰하고 일 같이 하는데,
뇌물 먹이고 나중에 폭로해서 잠수 좀 타게 만들었지.
공무원이라 장난 아냐!"
"내가 타천사가 꿈이라지만 너희들 악마짓은 진짜 악마도 기겁할거다."
요시코의 말이 불을 더 붙이고 있었다.
이때 하나마루의 말이 이어진다.
"너희 나중에 공양 내가 해 주는데 우리 모두 그래도 지옥이다."
이리저리 이야기 하던 중 마리의 말이 이어진다.
"이제 어머니가 이야기 해 주시는데 우리 파도 슬슬 총기사업 나간다고 한다."
탁자위에 스파스,베닐리,미국의 AR시리즈가 올라온다.
"걱정 안해도 된단다.
총은 부모님이 하실테니 우리는 우리 일만 잘 하면 돼!"
"샤이니~! ,
회장이나 다름 없는 그녀의 말에 모두가 사탄의 웃음 아니 지옥도 기겁할 웃음을 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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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타 카페 회원님의 아이디어로 선샤인 마피아물을 써보았습니다. 무지막지한 재력을 통한
현대 스타일의 마피아물을 써보았습니다. 처음은 총기 스타일로 가 볼까 했다가 수위 문제로
뺐습니다. 그대신 총을 마지막에 등장 시켰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이번 작품이 수위 문제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조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