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가능한것.
마술의 아오코/토우코 = 메데이아 ▼
아오코 vs 메데이아 = ?
추가항목
크라니다코님이 마술전이 누가누가 마술 잘하나가 아니라, 마술로 서로 죽이는 전투이야기인데 파괴와 회복이 만렙인 시점에서 다른 부분이 떨어진다고 3류라고 표현하는게 이상하다는 뜻입니다.
라는의견을 내주셨는데.이건 좀 반정도는 말입니다.
마술전에서 활용될수있는건 무긍무진이에요.
우선 마술의 최고봉이라는 캐스터의 마술만봐도
5차버서커 vs 어새신이 가능하게했던 디버프인 아틀라스.
이번 UBW에서도 신명나게나온 비행.
서번트 내구 A급인 방패 아르고스.
추격전/공방전에서 기동성을 가지게해주는 트로이아(아처+세이버콤비로도 못잡는수준.)
이런 정신나간마술을 공방전에서 활용할수있다는것만해도 대단한 메리트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어서 나스집에서 설정집을 훔치는수밖에 없겠군요!
린하고의 싸움은 싸움도 아니고 그냥 놀이였죠. 비행도, 공간전이도 공간주박이나 방어결계도 펼치지 않고, 린이 비장의 보석을 던질때마다 신언한방으로 무산시키면서 비웃다가 상상도 못한 전술로 전환한 상대에게 당황해서 대처를 못한거니까요.
아오코가 아무리 기본마탄이 뛰어나도 고속신언이 있는이상 무리입니다.
공격만있는 아오코의 마술 vs 방어 회피 공격 다되는 메데이아
근데 5법으로 들어가면 5법으로 무적기를 쓸 수 있는 사실상 방어가 되는 아오코가 들어가기 때문에 마법사 아오코는 또 모르는게 맞는거 같음
심지어 공격력만따져도 마술로 메데이아가 우위
소쥬로 영향으로 주먹질까지 할테니... 진짜 모름 이건
공격력을 따지면 그건 모를껄요. 확실하게 나온건 없는데다가 공격하나로 서번트랑 알쿠랑도 싸울수잇는 괴물이니.. 진지내에서라면 메데이아가 높을지도.
그 이후는 정말 5마법의 설정이 어떤 걸로 나오느냐에 따라 갈리겠네요. 마력 물쓰듯 쓰는 거야, 류도사에 있다면 캐스터도 조건은 같고, 지금까지 나온 거는 시간축 빗겨쓰기를 한 거 정도라....
곰도 떄려잡는 소쥬로에게 배운 무술 덕분에 아오코는 백병전이 특기이니 혹시 모르죠 린처럼 복날 개잡듯 줘패면 될지도
아오코가 아무리 기본마탄이 뛰어나도 고속신언이 있는이상 무리입니다.
고속신언은 위력을 증폭시켜주는게 아니라 빠른 마술사용을 하는거라 공격력과는 상관이 없죠. 린하고 싸울땐 방심상태라 아무리 메데이아라도 상대방이 마법사라고한다면 근접할 기회를 안주지않을까요? 게다가 아오코 전투스타일이 격투쪽이라 린처럼 숨겻다가 비장의수로 격투로 들어가는게아니라서 확눈에 보이구여.
애미야물이짜다님 말씀은, 아무리 위력이 뛰어나도 기본 마탄과 A랭크 대마술도 한순간에 사용하는 고속신언의 차이를 말씀하신 거 아닌가요? 요컨데 아오코의 마탄이 아무리 강해도 A랭크 대마술보다는 못할 테고, 그걸 고속신언으로 마탄과 같은 속도로 쏴대는 캐새댁씨가 더 위력이 쎼다. 이런 뜻으로요.
네.그의미죠. 결국 캐스팅시간이 짧으니,고위력의 마탄을 난사하거든요.
아무데서나 싸돌아다니면서 전력 투사 가능한 아오자키 vs 공방 한정인 마술사의 한계를 그대로 지닌 메데이아.
nighthammer//지금 ubw판에서 설정이 어느정도 변경됬는지 싸돌아다니면서도 메데이아가 상당한수준을 보이죠. 이번화 캐스터왈 // "내힘의 공급원은 마을에 사는 모든 인간." 류도사 밖에서도 사람들 영혼태워서 잘만싸웁니다.
캐스터가 마력 빨아들일 사전준비만 해두면, 방어 회피 공격 다 되고 비행도 자유, 공간전이도 무리 없고, 공격의 수준도 캐스터의 신대의 마술이 아오코의 순수 마탄보다야 훨씬 높겠죠. 그러니까 그냥 제5법의 설정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5법을 지금까지 나온 방식─즉, 마력 무한 보충과 시간축 빗겨내기로 몇 번 회피하기, 이것만 쓴다면 캐스터의 영역(중심 진지 말고, 후유키 시 전체)에서는 아오코가 이길 수가 없어요.
아니, 그대로인데요. 마력공급원이 온 마을인거 원작 내용 그대롭니다. 공방 밖에서 캐스터가ㅈ제대로 싸운건 이번에 아처에게서의 공격 방어 장면 추가된게 전부인데 그정도는 설정 보강도, 변경도 못되는 사소한 수준입니다. 류도사에서 아처와 싸울때의 캐스터, 밖에서 아처와 싸울때의 캐스터, 차이 확실히 나지 않나요.
애초에 화력으로 메데이아랑 비교가 불가능한게 일반 마술사가 1년걸려서 사용하는걸 1초만에 사용하는데,어떻게 따라갑니까.. 5차 성배전쟁의 서번트들이 대마력이 미쳤는데도 마력만 넉넉하면 길가메쉬만아니라면 어느정도 승부가 되는데다가 진지보정(마력의문제를떠나,트랩이나 여러 술수를 준비할수있으므로.)까지 하면,아처+세이버로도 승산이 적을정도니까요 일단 1년-1초언급은 단순비교로만 31536000배(...)빨라요 물론 자는시간이나 기타시간뺴면 이정도는 아니겠지만..
나이트님 일단 진지밖에서 캐스터 관련내용은 약간 다른내용이니까,새로 글을하나 쓸게요.
공방 안에서였으면 12화처럼 이타노 서커스 찍을필요도 없죠. 그냥 공간이동으로 피해도 문제없을 정도의 마력을 모아놨으니까.
그러니깐 5법을 쓴 아오코는 사실상 무적기를 쓰잖아요 거기다가 메디아는 격투술은 잼병이라 보석으로 강화된 린한테 탈탈탈 털렸구요
일단 '초단위 시간여행'이라 다르게 말하면 콤마 단위로 공격하면 또 모르지요. 혹은 아예 어디에 나타나든 상관없게 광범위하게 쏘든가...... 린의 경우에는 솔직히 방심+류도사 밖인 것도 크다고 봅니다. 류도사 안이었으면 솔직히 그냥 비행을 하든 공간이동을 하든 피했을 거라 생각해요.
그게 무슨원리인지는 안나왔어도 일단 공격법이 없으면,알퀘이드랑 3:7일리없죠
제목이 확실히 이야기 할 수 있는것만이라고 하셨으니 린의 팔극권에 메데이아는 개잡듯 털렸다 이것 역시 확실히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이죠 가능성이 없지는 않죠. 마술사로써는 이기지 못한다고 했으나 그렇게 따지면 린도 마술사로써의 격으로는 상대도 안됬죠 애초에 현대 마술사중에 마술로 메데이아를 이길 수 있는 마술사는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린은 메데이아를 털었으니 이거야 말로 주인공 보정인가
..어디까지나 진심 전력의 메데이아로 말하고있었던거같은데요 일단 마력만 만땅이면 세이버랑 1:1을해도 밀리지않습니다. 그런데 방심없이 린이랑 그런결과가날리가.
아오코도 진심전력을 쓴다면 초장부터 5법으로 두르고 덤비겠죠 그럼 결과야 위에 언급하신대로 나스 설정집을 훔쳐봐야 나올듯ㅋㅋ
제가지금 이말을한건 님이 메데이아가 린한테 털렸다고한것떄문인데요. 죄송한데,지금 님이 말하고자한게 뭡니까?
본문 막줄에 동의한다는걸 길게 풀어쓴거였는데 너무 두서가 없었나요 나와봐야 알겠다 라는걸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린하고의 싸움은 싸움도 아니고 그냥 놀이였죠. 비행도, 공간전이도 공간주박이나 방어결계도 펼치지 않고, 린이 비장의 보석을 던질때마다 신언한방으로 무산시키면서 비웃다가 상상도 못한 전술로 전환한 상대에게 당황해서 대처를 못한거니까요.
실제로 캐스터는 갑작스럽게 린이 달려들어서 개패듯 패니까 당황해선 "마술사면서 이 무슨 당찮은 짓이냐" 라는 투로 탄식하죠. 그걸 "요즘 마술사는 격투도 교양이야" 라며 (실제론 매우 드물지만) 기세좋게 받아치는 린이었구요. 여튼 캐스터로선 생각도 못한 공격을 받은것도 맞고, 그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아서 헬켓캣머스님 말씀처럼 사전에 어떤 준비도 하지 않은거죠. 즉, 린과 싸울때의 캐스터는 본문에 나오는 '진심'으로 임한 상태가 아닙니다. 린의 백병전 이전에도 여유롭게 린이 십 수년간 모은 보석으로 쏜 마탄을 파쇄하는 모습을 보여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