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이트 신작 소설 페이트 레퀴엠

[The메카]

나는 사신ㅡㅡㅡ서번트를 죽이는 일을 하고있어

ㅡㅡ옛날에 큰 전쟁이 있었다.전쟁이 끝나고 세상은 평화로워졌다.

이젠 누구나 "성배"를 가지고 운명이 가르키는 서번트를 소환한다.

오직 한 소녀,우츠미 에리세(宇津見エリセ)만이 그걸 가지고있지 않았다.

소녀는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소환된 서번트인 소년을 만난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자신의 운명을 모른다

글/호시조라 메테오

일러스트/NOCO

http://www.typemoon.com/products/tmbooks/requ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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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 바이바이

[SILVER_RING]

모든 사람들이 성배를 가지고 있는 IF세계인건가요

[The메카]

모든 사람이 성배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제 생각엔 제3법의 보편화가 실현화된 세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쿠사가 승리한 아포크리파라는 식으로 분기한 세계일지도요?

[SILVER_RING]

그러면 신인류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구인류 같은 내용이려나요
묘하게 나는 전설이다 생각이 나네요

[재떨이의 귀인]

딱보고 포켓몬스터 인줄....

[irwin]

몇몇 예장 그린 사람이군요.
소년 저건 어린왕자여 뭐여..

[combel]

이걸하려고 메테오가 그오에서 손을 놓은거면 좋습니다.

[RPG_GAMER]

메테오가 뭐하는 분인데 이런 반응이 ㄷㄷㄷ

[구린놈]

그오 시나리오 라이터중한명인데 용두사미의 결정체입니다

[Last Encore]

추후 1장 끝나고 나오는 1.5부 이단 세일럼의 작가로 유추 되는 양반인데
작중이단 세일럼때 스토리 관련으로
떡밥 미화수. 완급조절실패. 부족한 심리묘사. 캐릭터의 망가짐등
이 꽤 심해서 욕 먹었습니다.
일단 이단 세일럼 에서 스토리 문체가 저 호시조라 메테오 라는 작가 주로 쓰는 문채 인데 이거 때문
말 많았습니다.

[캉각스]

과거엔 잘쓰던 작가인데 거의 10년 넘게 많이 쓰지도 않고 쓴건 다 마루리가 난장판이라 그렇습니다.

[마힌]

조만간 마법소녀 배틀 혹은 라이더 배틀의
세상도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젤릿치 완구)

[phenomenon8]

또 하나의 전정사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