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사장
공통점: 도장찍기 ㅈ나 해댄다.
차이점: 타사장은 아오츠키보다야 잘 그린다.
2. 시마드릴
공통점: 인삐 ㅈ나 많이 일어난다.
차이점: 시마드릴은 도장찍기는 안 한다.
3. 다른 일러레
공통점: 페그오 일러레
차이점: 기본적인 실력은 갖추고 있다.
아오츠키 ㄹㅇ '그 인맥'급 아닙니까.
1. 타사장
공통점: 도장찍기 ㅈ나 해댄다.
차이점: 타사장은 아오츠키보다야 잘 그린다.
2. 시마드릴
공통점: 인삐 ㅈ나 많이 일어난다.
차이점: 시마드릴은 도장찍기는 안 한다.
3. 다른 일러레
공통점: 페그오 일러레
차이점: 기본적인 실력은 갖추고 있다.
아오츠키 ㄹㅇ '그 인맥'급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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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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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일러레가 그려도 아오츠키보다 퀄리티가 더 높다는 게 문제죠..
즉 아오츠키가 서번트로 불리면, 어딘가의 모나리자 페이스마냥 부디카페이스의 여성체로 소환된다는 것이군요. "이것이 내 미의 형상이야!"
그걸 굳이 장점이라 하기도 뭣하죠
그림을 보고 사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장점이 아니죠 ㅋㅋㅋㅋ
아오츠키 이상형이 부디카페이스 라는게 학계의 정설이죠
Passionlip
즉 아오츠키가 서번트로 불리면, 어딘가의 모나리자 페이스마냥 부디카페이스의 여성체로 소환된다는 것이군요. "이것이 내 미의 형상이야!"
혹시 CCC 시절 패션립이 자신의 강철 손이 정상적 손이라고 인식하는 것처럼 남들은 못 그렸다고 인식하는데 자기는 잘 그렸다고 인식하는 게 아닐까요.
아오츠키 타카오 그림의 장점은 다른 일러레나 그림쟁이 분들이 따라 그리기 쉽다는 점입니다
neeet
하지만 어떤 일러레가 그려도 아오츠키보다 퀄리티가 더 높다는 게 문제죠..
neeet
그걸 굳이 장점이라 하기도 뭣하죠
Passionlip
그림을 보고 사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장점이 아니죠 ㅋㅋㅋㅋ
아오츠키 장점 하나 있지요. 아케이드 3d화빨 상당히 잘 받습니다 반대로 와다캐는 3d화빨이 좀... 모델링 실력 문제인지 작화가 만들기 힘든 건지 별로가 되더라고요
아케이드 안 하는 사람에게는 구린 일러만 보이니 문제죠. 아케이드에서도 그 똥같은 일러는 그대로고요.
애캐 일러를 보고 비교할 때마다 감사한 마음을 갖게되는 장점은 어떠십니까
노츠 회사 개업멤버라서 나스의 인맥 작업맡기기랑 시너지로 회사 망할때까지 볼 사람이죠. 어차피 계속볼거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