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어벤져 - 모쿠소 호간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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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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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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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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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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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 가부키 '텐지쿠 토쿠베 이코쿠바나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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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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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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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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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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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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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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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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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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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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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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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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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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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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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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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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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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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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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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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래스 스킬 및 고유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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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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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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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자로서 사람의 원망과 원한을 한 몸에 모으는 삶의 자세가 스킬화한 것.
주위로부터 적대감을 사기 쉬워지지만, 어벤저에게 향하는 부정적인 감정은 즉시 그의 힘으로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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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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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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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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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이루어질 때까지 그 마력은 끝없이 솟아난다.
미량의 마력을 매 턴마다 회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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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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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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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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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오는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그것이 본래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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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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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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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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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절대적인 수세를 뒤집기 위해 처절히 싸웠다. 이 처절함에 일본군은 두려움을 느꼈고, 바다 건너의 이야기꾼들은 그에게 복수자의 이미지를 덧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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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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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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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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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을 지휘하는 천부적 재능. 그의 카리스마로 인해 그의 부대는 10배에 달하는 적과 대치하면서도 사기를 잃지 않았다.
복수자 클래스로 현현했기에 그 성질이 왜곡되어 있다. 그와 대치하는 자들은 깊은 복수심으로 인한 위압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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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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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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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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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압, 혼란, 환혹같은 정신 간섭을 무효화하는 능력. 또한 격투 대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 무고의 괴물에 의해 랭크가 한 단계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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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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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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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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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내지 아군의 진영을 수호할 때 발휘되는 힘. 절대적인 수세를 뒤엎고 진주성을 수호한 결과, 그는 실더로서의 적성을 가진다.
무고의 괴물로 인해 어벤져로 변한 그에게는 껍데기만 남아있는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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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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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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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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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지쿠 토쿠베 이코쿠바나시'에서 모쿠소 호간이 아들 텐지쿠 토쿠베에게 가르친 요술. 두꺼비를 부리는데 특화되어 있다.
원래의 김시민이라면 있을 수 없는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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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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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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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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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지쿠 토쿠베가 부린 요술은 기독교 신앙과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본래의 김시민은 가지고 있지 않은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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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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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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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게 막아낸 원한의 벽 - 진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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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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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대인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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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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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포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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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의 괴물로 인해 어벤져로 소환된 결과, 그가 지켜낸 성은 원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왜곡되었다. 그 결과 성벽이 가진 '막아낸다'라는 개념은 '아군'을 '외부'로부터 지키는 것이 아닌, '적군'을 '내부'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보구를 발동하면 원래의 성벽 대신, 거대한 두꺼비가 나타나 대량의 연기를 내뿜는 것으로 그 주변을 공간 채로 침식한다. 특정 정체성을 가진 개체는 이 연기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대인보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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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물배경 및 캐릭터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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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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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몸무게: 182cm / 90cm 출전: 역사적 사실, 가부키 '텐지쿠 토쿠베 이코쿠바나시' 등 지역: 한국, 일본 속성: 혼돈 중용 성별: 남성 일본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무장이자 요술사. 그는 자신의 조국을 전화에 휩쓸리게 한 일본을 용서하지 못하고, 언젠가 그 땅을 전복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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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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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민 조선 경상도 진주목에 위치한 진주성에서 진주목사로서 활동한 조선의 장수이다. 서기 1592년 히데요시의 명으로 일본이 조선을 침공했을 때, 약 3800명의 병사만으로 진주성에서 우키타 히데이에 등이 이끄는 3만여 명의 일본군에 맞섰다. 김시민이 이끄는 조선군은 처절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맹렬히 저항했으며, 결국 일본군은 약 1만여 명의 희생자를 내고 패퇴. 그러나 김시민은 마지막 전투의 난전 속에서 일본군에 피격, 그 영향으로 세상을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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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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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투는 일본에서도 화제가 된다. 3만 명이 넘는 정예군의 공격을 받았음에도, 적은 병력으로 성을 지켜내고 도리어 일본군에 적지 않은 피해를 입혔기 때문이다. 그 놀라운 전공으로 인해 그의 이름은 목사를 일본어로 음차한 '모쿠소'로서 널리 퍼진다. 모쿠소 호간이라는 인물이 가부키 등 여러 매체에서 원한을 가지고 일본을 전복하려 하는 악역으로 종종 등장하는 것도 이와 연관이 없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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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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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가부키 작가 츠루야 난보쿠의 작품 '텐지쿠 토쿠베 이코쿠바나시'에서도 모쿠소 호간은 일본에 원한을 가진 인물로 등장한다. 그의 복수는 실패해 처형당하지만, 그의 아들 텐지쿠 토쿠베는 그에게 배운 요술로 거대한 두꺼비를 부리며 아버지의 복수를 잇는다. |
임진왜란 글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사실입니다만,
당시 일본에서는 의외로 이순신 장군보다 김시민 장군의 인지도가 더 높았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진주대첩의 참패가 일본군으로서는 엄청난 트라우마가 되었고,
보편적인 직책을 뜻하는 목사가 그대로 김시민 한 사람만을 지칭하는 '모쿠소'로 음차되어 불릴 정도였으니까요.
얼마나 치욕적으로 생각했는지 2차 진주성 전투도 그 때의 복수를 하기 위해 히데요시가 일부러 명령했다고 하죠.
우리에게 있어 나라를 지킨 영웅이 저쪽에서는 원한서린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겨진다는 게 꽤 흥미롭기도 해서
언제 한 번 만들어보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원본의 김시민 장군은 실더 클래스를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