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던은 레프 들어와서 벼르고 벼르던 타켓 집중 예장을 교환해가지고
파티 짤 때부터 예상했던 흐름으로 매우 손쉽게 클리어했습니다
이건 3레프 가치를 하는 예장이다!
산더미같은 배달물은 그렇게 사라졌습니다
이 이벤트 다 좋은데 그오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ap 소모가 1이다보니;
클레임 시리즈는 캐스터가 가장 쉬웠습니다
라이더라는 클래스에 얼마나 우수한 딜러들이 있는가 보여주는 수준이었어요
흑잔 없기 때문에 룰러는 그냥 어벤져들 있는거 둘둘 말아서 넣었는데 어린슈가 미친 활약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랜서에선 고전했고 구갈안나는 대강 카마랑 캐슼이랑 어싴이랑 해서 절반 이상 까묵고
남은 대인 어새신 대강 밀어넣어 클리어. 난이도적으로는 역시 구갈안나가 가장 어려웠을텐데
어차피 한번에 다 깔 필요도 없고 해서 부담되진 않았습니다
타겜 이벤트 해야해서 이거 빨리 치워버리려고 부지런히 달렸네요
이제 ap 빼기 쉬워졌으니 다시 아틀란티스에 가거나 알 캐러 가거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