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 넘게 꾸준히 써오면서도
주회기준으론 그냥 취향에 맞으면 쓰는 서번트일 뿐이었는데
요즘 같은 변칙구성 최종던이 확정수준으로 나오면
솔직히 주회쪽으로 평가를
높게 쳐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장칸이 두개만 남아도 거의 다 널널해지고
꼭 6예장 가고 싶으면 노챠지예장으로도 캐밥 오첸하면
크리딜 보구딜 양쪽으로 쓸만한 장소가 많아지는 듯 합니다.
물론 주력딜러는 최소 30% 챠지러가 필요하긴한데
청밥이랑 버서커 아르주나.. 길가등 특급딜러들도 쉽게 섞을 수 있네요.
이번 프밥 강화퀘는 꼭 30차지 겠죠...?
프밥은 경쟁력 생기려면 보구퀘가 우선이라 리챠지량이 늘어날지도..
보퀘받아도 지속성있는 자뻥이 없고... 1턴특화 가자니 크게 보딜차이를 못내고... 크리특화로 가자니 스집 없이 초라하고... 초거대 특공은 1턴짜리라 있으니마니 한 느낌이고 최초컨셉부터 어긋나버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