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하하하하! 뭐하고 있나, 병사! 당장 칼을 들어!
이 시간 부로 우린 모두 군인이야. 전장으로 나가 싸우는 거다!"
■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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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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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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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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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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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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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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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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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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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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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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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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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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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백파이프 연주와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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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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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꾼,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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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 적성 | 세이버 / 아처 / 버서커 |
| 속성 | 인(人) |
■ 패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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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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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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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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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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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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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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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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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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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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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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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가 옅은 현대의 영령이기 때문에, 대마력은 거의 기대할 수 없다. 이 정도라도 있는 건 다 클래스 보정 덕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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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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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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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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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력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굉장히 낮은 수치를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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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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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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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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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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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공급이 끊어져도 당분간은 자립할 수 있는 능력.
마스터를 잃어도 이틀은 현계할 수 있으며, 영핵에 치명상을 입는다 해도 단시간은 생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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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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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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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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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험과 전장을 토대로 한 통찰력. 궁지에 몰려도 자신의 상황과 적의 능력을 냉정하게 파악한다.
역전의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그 자리에 남겨진 활로를 이끌어내 승리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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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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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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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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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함께 하는 동료들과 죽음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관계를 맺는, 사람을 이끄는 천부적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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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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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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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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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전투가 아닌, 많은 사람들을 동원한 전장에 있어서의 전술적 직감력.
상대의 대군보구에 대응하거나 포위전의 경우 유리한 보정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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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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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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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보자고! 온 힘을 다해 싸워라! - 배틀필드 램페이지
(走ってみよう！ 全力で戦え！ / 戦場の暴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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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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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대군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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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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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포착: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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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당시 동료들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며 사기를 북돋던 것이 보구화된 것. 자신과 아군 전체에게 각종 버프 효과를 주고, 공격 데미지에는 보너스를 추가한다.
....그런데 왜 항상 백파이프를 불면서 보구를 쓰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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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배경 및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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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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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처칠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했던 영국의 군인. 이 점으로만 놓고 본다면 딱히 특별할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총이 아닌 대검과 활을 들고서 현대전을 뛰어다닌다는, 전무후무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기괴한 업적을 남겼다. 본인 왈 칼을 들고 나가지 않는 장교는 모두 복장 불량이라고. 작전 중 열세에 몰리자 등에 맨 백파이프를 불지 않나, 포로로 잡히자 혼자서 해변까지 걸어가면서 탈출을 하려 하지 않나 여러모로 자기 혼자서 현대전이 아니라 백년전쟁을 찍은 비범한 사람. 이후 일본군의 돌격 전술을 듣고서 진정한 칼싸움을 할 수 있다며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종전으로 인해 그러지는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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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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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칭: 나(俺) 2인칭: 병사, 제군, 자네 3인칭: 그 사람, 그 녀석 ○ 인물상 싸움을 좋아하고 강한 상대에게 찬사를 보내는 전투광. 하지만 아무에게나 무턱대고 싸움을 걸지는 않으며, 평소에는 굉장히 정상적이고 사교적인 모습을 보인다. 「무대뽀로 싸움만 있으면 된다며 들이대는 놈들은 진정한 전사가 아니야. 하수일 뿐이다.」 ○ 마스터에게 보이는 태도 재밌어 보이는 게 있다면 그 쪽으로 고개가 돌아가고 강자와의 싸움을 광적으로 좋아하지만, 의외로 말도 잘 통하는 데다 전술에 대해서도 풍부한 조언을 해주는,전투광적 기질을 제외한다면 상당히 이상적인 서번트다. ○ 사용 무기 ㆍ바스켓 힐트 브로드소드(스코틀랜드제) ㆍ롱보우(웨일스제) ㆍ맨몸(잉글렌드제) ○ 대사 예시 「자네가 이 곳의 마스터란 병사인가! 모자란 힘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다른 영령들은 강한가? 응?」 「가보자고! 몸이 근질거리던 참이었네.」 「백파이프는 내 영혼일세. 그리고 싸움은 내 피지!」 「나 원. 총이 뭐야, 총이! 그딴 게 있으면 누구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지 않나! 진정한 결투엔 그런 것 따위는 필요 없다. 그리고 그 과정을 방해하는 놈들은 모두 날려버릴 거다!」 「아이... 윌 비... 백.... 껠고닥.」 ○ 인연 캐릭터 일본계 서번트들: (호승심과 흥분 가득한 함성) 알트리아 팬드래곤(및 파생 서번트들): 엑, 아서 왕이 여자라고?! 어.... 그렇구먼...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 가녀린 팔로 저 위력이라니 대단하군... |
오랜만에 들어간 모 게임에 나오는 클레이모어를 휘두르는 모 흑인 용병에게서 영감을 받고서 후딱 만들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가벼운 서번트도 만드니까 좋군요
지금 본격적으로 만드는 중인 사람은 너무 어려워서요
자료는 찾기 쉬운데 내면 묘사가 힘들어...
윈스턴씨도 그렇고, 처칠 가문 사람들은 어째 정상인이 안보이는 듯 한......;;;
성만 똑같지 혈연 관계가 아니에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22 처칠이란 친구도 정상취급 못받는 걸 보면 확정적으로 분명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