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도 대충대충 넘기다가, 갑자기 2부3장 열렸다길래 돌아왔습니다.
마테리얼좀 돌아보다가 다시 코가 꿰여버리고 말았고..
친구칸도 휑하네요.
뭐 내후년에 다시있을 에레쉬키갈 픽업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으로
이벤트도 대충대충 넘기다가, 갑자기 2부3장 열렸다길래 돌아왔습니다.
마테리얼좀 돌아보다가 다시 코가 꿰여버리고 말았고..
친구칸도 휑하네요.
뭐 내후년에 다시있을 에레쉬키갈 픽업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으로
어서 오세영~ 에레쟝 강화도 나오고 수영복도 나올때까지 가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