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스토리 개최 방송에서 신규 개념예장을 발표했을때의 화면입니다.
지옥계만다라의 신규개념예장 발표는, 지금까지 다른 예장 발표와 다른 점이 하나있죠.
지금까지 방송에서 상시 예장 추가를 발표할때는 "신규 개념예장 등장"
이라고 말했는데
왠지 모르게 이번 만다라 픽업에서는
"신규 개념 예장이 선행등장"
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선행... 선행이라는 표현을 왜 쓴 거일까요?
일단 상시 예장은 원래대로라면 게임적인 이득을 주는 예장이 아니죠.
"선행"이라고 하면 특정 시점에서 등장해야할 것을 먼저 가져왔다, 는 것을 뜻하는 표현일텐데
상시예장은 사실 언제 나오든 굳이 그런 말을 쓸만한 예장이 아니죠.
예장이 "특정 시점에서 나왔어야한다"고 하면, 그건 역시 이벤트 특공예장일 겁니다.
그걸 미리 땡겨왔다면, 선행이라고 하는 표현을 쓸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만약 그렇다면,
진짜로 저 프로토 예장들이 특공예장으로 쓰일 이벤트가 온다는 소리고.
다음 콜라보는 프로토 콜라보라는걸 암시하는게 아닐까요?
콜라보...라기보다 2부 6장이 프로토 관련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느낌이 들더군요
6장에 프로토 관련이 있다고 해서 5.5장 상시예장을 "선행등장" 이라고 표현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스토리 상시예장은 위에서도 보이는거처럼 스토리 내용이랑은 아무 상관도 없었고, 상시 예장을 먼저 내 놓는걸 "선행"이라고 표시할 만큼 그 예장을 먹었을 때 스토리에서 보너스를 주는 것도 아니니까요. 오히려 이벤트 같이 그 예장을 먹었을때 확실한 보너스가 있다면 확실히 선행이라고 표기할 만하고, 또한 콜라보 이벤트 예장은 지금까지 콜라보 대상의 내용과 확실하게 연관된 예장이 등장했으니 또 선행이라고 표현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콜라보를 해도 작가가 사쿠라이면...
콜라보...라기보다 2부 6장이 프로토 관련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느낌이 들더군요
6장에 프로토 관련이 있다고 해서 5.5장 상시예장을 "선행등장" 이라고 표현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스토리 상시예장은 위에서도 보이는거처럼 스토리 내용이랑은 아무 상관도 없었고, 상시 예장을 먼저 내 놓는걸 "선행"이라고 표시할 만큼 그 예장을 먹었을 때 스토리에서 보너스를 주는 것도 아니니까요. 오히려 이벤트 같이 그 예장을 먹었을때 확실한 보너스가 있다면 확실히 선행이라고 표기할 만하고, 또한 콜라보 이벤트 예장은 지금까지 콜라보 대상의 내용과 확실하게 연관된 예장이 등장했으니 또 선행이라고 표현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은 프로토 콜라보로 프길 페르세우스 프멀 실장했으면 합니다...!
아야카나 마나카가 예장에 나왔으니 프로토타입 관련 내용 좀 풀어주면 좋겠네요ㅠ.ㅠ 실장 예정이 있는 프로토 서번트들 나오면 더 좋구요.
보구 챠지 업 3회 아마쿠사 예장이 아틀란티스군요 캐밥에 달아주면 좋은
프로토일지 창은일지가 궁금해지는군요. 1부 6장 관련 인물들중에 베디비어랑 아라쉬는 모델링 개편되었는데 정밀이랑 삼촌은 여전히......;; 그나마 정밀은 나이어린 여캐라 살짝 대두여도 어울리지만 삼촌맨은............창은에 나오는 파라켈, 지킬과 함께 오래된 모델링이라 본인이 용자라고 인정한 아서, 아라쉬와 나란히 세워두면 체면이 서지 않을 듯 합니다. 그래서 창은 콜라보가 아니라면 개편의 기회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창은은 이미 나올 서번트가 다 나온걸로 알아서, 만약에 한다면 프로토 쪽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을까요? 프로토 길가메시랑 페르세우스가 아직 실장되지 않았으니까요.
프로토 길가메시 생각하면 프로토쪽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결국 신캐릭터 추가냐 구캐릭터 개편이냐로 갈릴 듯 하군요. 아니면 앗싸리 양쪽 다 합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