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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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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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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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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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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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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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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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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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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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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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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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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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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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대한 우롱, 악의, 인간에 대한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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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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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섬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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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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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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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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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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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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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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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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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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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래스 스킬 및 고유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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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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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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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그대로 신을 배척하는 존재에게만 주어지는 스킬.
신 혹은 신을 섬기는 자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스킬이며, 신을 섬기지 않는 일반적인 인간들에게는 존경을 표하기도 한다. 인게임에서는 신 혹은 신성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존재에게 대 [신성] 특효 특화 상태로 돌입하게 하는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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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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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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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물어 뜯는 이빨 - 게르두스 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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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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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대인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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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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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포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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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을 물어뜯는 것에 특화된 펜리르의 보구, 신을 싫어하는 그녀의 성격이 명백하게 드러난 보구이기에 말 그대로 [신]이거나 [신성]을 지닌 자에게 엄청난 파괴력으로 죽음을 선사하는 신살의 보구. 그러나 그 이외의 존재에게는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한다. 인게임에서는 [신], [신성] 보유 서번트에게 초강력한 피해를 줌과 동시에, 방어력 다운, 크리티컬 발생률 다운을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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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물배경 및 캐릭터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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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배경 및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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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신을 싫어한다. 생전 자신이 라그나로크에 참가했다는 것만으로 북구의 대신들에게 큰 처벌을 받아 신수로써의 지위를 박탈당하고 말 그대로 '마물'로써의 삶을 살게 만들고 결국은 자신 스스로도 죽게 만든 끔찍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그녀는 신 혹은 신성을 지닌 자를 경멸하며 증오한다. 그러나 신을 섬기지 않는 일반적인 인간들에게 만큼은 자애로운데, 이는 그녀가 신들을 싫어하지만 그들과 닮았으면서도 연약한 존재인 인간만큼은 지켜야 한다는 관찰자적인 '존중'과 '존경'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말로써는 인간은 신들과 달리 오만하지도 않고, 나름대로의 가치관과 확실한 인생에서의 목표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진다는 '인간은 반드시 존중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녀는 '신'과 '신'을 섬기는 자를 싫어하지만 그렇지 않은 존재라면 자신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라는 입장을 표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스킬은 하나뿐인 건가요?
그냥 통상적인 버서커에 신살 특화형 고유 스킬을 얹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느낌이죠.
이젠 펜리르 하면 이쪽이 먼저 떠올라요... 잠깐만 근데 여... 설마...?!
아니요 이미지적으로는 저 쪽보다는 좀 더 근육녀에 가까운 편입니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안 걸치고 있다는 건 같다는 의미군요.(※ 아닙니다.)
그건 또 아닙니다!
신성부여스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