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쿠/로빈치/공/공
4턴째에 로빈치 np가 90이 되기 때문에 모자란 np10을 채워주면 4턴클입니다(혹은 3턴 사이에 세쿠np15를 채우거나요)
체인 실패확률이 5%미만이고 2라나 3라를 세쿠 평타로 정리하거나 로빈치 퀵으로 np10을 채우는 식의 유도리도 가능해서 갠적으론 이 조합이 젤 편했네요.
멀린 코드를 뜯어서 활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2.세쿠/수비비/공/공
수비비 보구는 보험같은 느낌으로 킵.
3라때 세쿠 카드가 몰아뜨면 잡몹 죽여주고 세쿠 브체하면 될 것 같긴한데 랜두사가 무적을 쓰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세톨포/로빈치/슼/공은 저가 세톨포가 없어서 영상을 찍을수 없...
전 지금 세쿠+청밥+공명으로 도는데..... 정신줄만 잘 잡고 버프 써주면 보너스 받고 4턴클이 확정으로 되는데 자꾸 마스터 공뻥을 잊어먹어서 한 턴씩 까먹는군요 -3-
어떻게 도는건가요?
1턴째 세쿠사이 풀젤 노버프로 보구 발동 2턴째 세쿠사이 1스킬, 청밥 1/3스킬, 공명 3스킬로 크리 띄워서 처리 3턴째 랜두사에게 세쿠사이 풀버프 보구 한 발 4턴째 청밥 보구 발동 입니다!
3라땐 세쿠 보구는 확정은 아니고 청밥 보구는 확정이라 순서를 꼬아서 청밥보구를 먼저 쓰고 4턴째에 버프 살아있는 세쿠로 처리할 수도 있겠네요. 랜두사 살아있으면 무적 쓰던가요? 피 반 깎이면 무적 쓰는지 혼자 남으면 쓰는지 지멋대로 쓰는지 모르겠네요.
걍 잡몹 한마리만 죽이고 4턴째에 같이 쓸 수도 있겠군요. 랜두사가 혼자 남아있으면 무적 쓰는 로직이 있다면 말이죠.
세쿠 보구는 거의 확정입니다. 대충 열 번중 칠팔번은 공명 하나만으로도 둘 차지가 완성돼요. 삐끗한 두세번은 보험용으로 놔둔 오더체인지로 라이네스나 공명 끌고와서 추가주유. 아나는 아직까지 무적쓴거 한 번도 못봤네요.
아 그렇군요. 이제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보험용 오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