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오늘자 이벤트 스토리 킬포

[지나가던굴렁쇠]

친절한 이웃 적ㅌ... 아니 여포

적토가 갑툭튀한 것까진 참았는데 저 드립 보고 격뿜했습니다.

그리고 귀신같이 새로 열리는 파밍던에서 안의 사람이 같은 세이버가

[프린스사하긴]

친절한 스파이디는 재밌게 읽었는데 몹 이름만 봤지 안의 사람을 몰랐네요

[청밥없찐]

그러고보면 초기캐들 거의 대부분 스토리에 등장을 했는데
여포는.. 등장한적이 있던가? 싶네요
정작 중국 이문대서도 본인은 등장못하고 본인이라 박박우기는 말만 등장.. ㄷㄷㄷ

[웃는 인형]

사실 말 안통하는 초기 버서커진영은 등장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죠ㅎㅎ
그나마 레전드인 헤씨만 압도적인 등장횟수가 있을 뿐으로, 이 양반도 서사면을 따져보면 생각보다 적은...

여포는 기억에 남는게 그나마 루루하와에서 한씬 등장했던 것만 기억이 납니다.
아마 호텔 앞 지나가다가 칼데아팀이 떨어뜨린 뭘 뒤집어써서 항의하러 (통역 데리고) 왔다가 한판 뜨고는 격려만 해주고 돌아가지 않았던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