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킬 : 비의 나라의 요정
* 아군 전체 매턴 np 차지/3턴
* 자신에게 매 턴 스타 획득 10개 /3턴
* 자신의 np 50% 증가
* 자신의 보구 위력 30% 증가(3턴)
2스킬 : 역경의 카리스마
* 체력에 반비례해 아군 전체의 공격력 업/3턴
기본 20%, 단계별로 10%씩 추가
(99/75/50/25 이하일 때 하나씩 중첩으로 더 걸리는 사양인 듯 합니다.)
* 자신에게 '턴 종료 시 아군 전체의 HP가 100%일 때 스타를 획득하는 상태' 부여 /3턴
3스킬 : 라스트 리조트
* 배틀 개시시부터 사용까지 5턴 선쿨(디메리트)
* 아군 전체의 NP를 50% 증가
* 아군 전체 보구 위력 30% 증가/3턴
* 아군 전체 거츠 상태 부여/1회 3턴
보구 : 성검으로부터 머나먼 아득한 꿈의 자취 - 메모리 오브 론디니움
* 버스터 보구/대군 공격타입
* 자신의 버스터 카드 강화(오버차지)
* 무적 상태 부여 1회/1턴
* 3스킬 차지 진행(오버차지 단계만큼)
* 적 전체 악 특공 공격(보구 레벨)
* 적 전체 방어력 다운/3턴
흠.... 버스터 시스템 전용으로 설계된 걸까요....?
그나저나 3스킬에 디메리트가 있는것 때문인지 이론상 최종 버프량은 매턴 10차지, 매턴 10스타, 차지량 즉발 100%, 자신 기준 보구위력 90%, 공뻥 60%에 달하는 어마무시한 양이네요.
3스킬은 대놓고 코얀 쓰라는 거네요.
스킬 쿨 줄이려면 코얀은 필수니 사실상 버스터팟...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전체적인 차지량 자체도 엄청나게 많은 느낌인데 3스킬을 제대로 쓰려면 사실상 보구랑 연동해야 되는 것 같고 말이죠.
딜러 겸 보조 정도인 거 같은데, 흑성배 사용은 무리 같네요
찾아보니 총 차지량이 120이라고 하는 것 같긴 합니다 ㄷㄷㄷ
3스킬은 대놓고 코얀 쓰라는 거네요.
근데 또 파티 50이라는거 보니까 어떤의미로는 스카디나 코얀의 공통적인 단점-단일 주유밖에 안되기때문에 서포터가 움직이기 어렵다는 점을 딱 캐치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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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_중인_악마소환사
보뻥량이랑 공뻥량이 엄청나긴 한 모양입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