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자막했던 것들이(아루스 인스톨 토카 비일상 3일차 전까지)
화질이 메우 안 좋지만 오리가미 프롤로그는 유독 심하게 안 좋아서
심폐 소생술했습니다
위: 예전 꺼
아래: 리멬
크으... 역시 2기 애들 있어야 되요
린유는 좋긴한데 2기 애들 없으니 많이 허전...
마치 콜라나 치킨무 없이 치킨 먹는 느낌이에요
군대 늦게 갈 줄 알았으면
리오린하기 전에 린유부터 할 걸 그랬네요
연막탄 투척 후 도주하는 거나
본인 앞에서 저 짓거리 하는 거는
정말이지 다시 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4권이랑 10권에서의 미친 기행말고는
모든 기행이 제 취향입니다 헠헠
데어라 처음 애니로 접했을 땐 쿠루미가 제일 끌렸는데 지금은 본편에선 오리가미와 유즈루를 가장 선호합니다. 오리가미는 장발가미로 덕질 시작했는데 지금은 변태 단발도 매우 좋습니다. 역시 사람은 변하나 봅니다.
오리가미나 유즈루나 둘 다 쿨데레의 얼굴로 변태짓을 하고 다니니 그 갭모에가 엄청나죠 근데 또 그러다가 부끄러워할 때는 안 그러던 애들이 그러는 거라서 파괴력 발군 그리고 또 갭모에...
아루스 영상 보던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뭐 이제 이 짓도 린유 다하고나면 ㅃㅃ할 거ㅋㅋ... 데어라 게임 4탄 나오면 모를까 솔직히 힘들어서 못하겠습니다 일본어 존잘러들은 번역보다 싱크 맞추는 게 더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일알못이라 번역, 싱크 둘 다 힘들어서
역시 오리가미!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변태짓을 태연하게 하고있어! 그 점에 끌리게 돼! 동경하게 돼!
오리가미: 시도, 벌써 토키사키 쿠루미가 페로페로했어? 아직이겠지? 첫 페로페로 상대는 토키사키 쿠루미가 아니야 바로 이 오리가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