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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린네 유토피아) 머리가 기수열외.mp4

일시 추천 조회 536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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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토카가 바람좀 쐰다고 해서 돌아오는 장면을 기다렸는데 돌아오는걸 보질 못했다... 크흑

단감요플레 | 16.01.20 19:30

역시 팬티는 줄무늬가 최고군요. (흐뭇)

후쿠베 사토시 | 16.01.20 19:33

그러고보면 코토리 샤워실에서도 그렇고 화장실에서도 그렇고 왜 문을 안잠그는 거죠. 물론 안잠가 주는게 저희로서는 좋습니다만

룰러 잔느 | 16.01.21 00:06

페이트의 모 서번트도 설거지 하다가 힘 조절 못해서 접시 자꾸 깨먹으니 시롱이가 짜증나서 주방에서 쫓아 보냈던 내용이 있었죠. (호구왕 아님)

Justi555 | 16.01.21 11:05

아... 그리고 첫 댓글 때문에 할 수 없이 지적하는 건데, 토카는 바람 쐬러 나갔다 오겠다고 한 게 아닙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하겠다, 라는 쪽이 더 의미가 가깝습니다. 토카 밤 늦게 밖에 나갔는데 시도 이놈은 걱정도 안 하고 먼저 자 버리는 매정한 놈이 되어버려서. 토카가 밖에 안 나갔으니 시도가 그냥 잤죠, 나갔으면 당연히 기다려 주던가 찾으러 나가야죠. 그리고 시계 인간은 대충 오늘의 인물 정도가 바를 거 같구요, 코토리의 대사 중에 시도가 둔하지 않았으면 잡혀버렸을 거다,라는 대사는 잡혀버리는 게 아니라 지쳤을 거다, 가 맞습니다. 크게 껄끄럽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데, 이번 건 좀 뭔가 아귀가 조금 안 맞는 부분이 보이네요. 첫 댓글에서 살짝 오해하신 분도 계신 듯 하고 해서.

Justi555 | 16.01.21 11:56

ㄴㄴ 제말은 토카가 다시 돌아와서 시도랑 대화라던가 암튼 토카를 좀더 보고싶었다는 뜻 이었어요. 그냥 나가버린뒤로 끝나는건 좀 아쉬웠달까... 결론은 최애캐인 토카가 자주 시무룩한 모습이라 빨리 기운차린 모습을 보고싶었다는 뜻...

단감요플레 | 16.01.21 13:17

아... 이번 편은 잠을 안 잔 상태로 만들다 보니 겁나 감성적으로 번역했는데 이런 사단이 났네요...ㅋㅋ

qazaqa | 16.01.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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