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보 아오이나 아이우에오
발성 연습을 보여 달라고 졸라서 우라라의 연습을 보게 된 노조미/린
우라라짱 카와이이?
카키쿠케코!
노조미가 안 따라하면 노조미가 아닙니다.
아야우아넝뤄ㅏ
카키키ㅏㅇ루키ㅏ우
타치카ㅣㅇ르ㅡㅈ디ㅏㅡㄹ
GG
갑자기 난입하는 우라라의 매니저
헐?!
.
.
.
.
.
이런거?!
혼자 속으로 고민 중인 우라라
자신의 꿈은 어머니와 같은 대여배우인데
가수 짓 하고 있을 여유가 있을까 고민입니다.
눈치빠른 카렌과
코마치
뚱해하는 우라라를 눈치채지만 당연히 이유까진 모르고 있습니다.
계속 고민 중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는 정말 힘들고 어렵죠
넌씨눈 등장
뭐긴 뭐야!
이번 편 유일한 옥의 티지!
우라라의 데뷔인데 제목으로 은근슬쩍 붙어가려하는 쩌리짱들
혐짤 죄송
엉 그거 진짜 총인가요?
잠깐만요, 들고 계신 기관총은 내려 놓으시고 진정하세요
일단 이건 욱일기는 아니고 풍어기라고 하네요
물고기 많이 잡게 해달라고 어선들이 예~~~~전부터 달고 다니던 거라 캅니다
이 편 내에서도 여기저기 욕만 들어 먹는 디자인
어쨋든 전혀 의미가 다른 것이긴 하지만 불편하긴 합니다...
어쨋든 반응이 차디찹니다...
문제 수준이 아니라 아예 논외 수준이라고 카렌이 디스합니다
깨우친 여성 카렌 찬양해
넌씨눈 2
크기 문제가 아닐텐데
린과 노조미는 예프파 공식 바보니까 이해해 주십쇼
어쨋든 그렇게 크게 만드려면 만들 장소도, 걸어놓을 장소도 없으니
부자인 카렌의 집을 노리는 바보둘
눈치도 없는데 염치도 없습니다.
아이고 여신님 욕하고 싶을땐 욕 하셔도 되요 ^오^
역시 깨우친 여성 카렌
디자인 어지간히도 마음에 안 드시나 봅니다
그 와중에
노조미에게 상담을 하려 하는 우라라
매스컴인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불청객까지 나타나니 미칠 맛인 우라라
어디서 많이 본 장소인데
손님이 없잖아, 우라라 아이돌 그만둘래!
이게 아닌데 ㅜㅜ...
그 와중에 열심히 그린 혐짤 자랑하는 노조미
촌스러...
/뭣이!
역시 매스컴답게 깨우친 여성 미카
등장인물이 한마음이 되서 다 깝니다
어쨋든 혐짤은 무시하고...
불안한데...
카렌 귀여워!
부끄러워 하지마!!
아니지, 더 부끄러워 해줘!!!
지들끼리 신났습니다.
혐짤은 버리기 아까워서 벽에 붙여둠
참다 못 한 우라라가 말을 하려 합니다만
노조미 독재자년
그거 몇마디 된다고 말꼬리 잘라먹네요
---복선---
넌씨눈이 계속 극딜합니다.
죄다 눈치가 없잖아!
나 아이돌 그만 둘래!
석양 지는 브릿지
고민하는 가련한 미소녀와
간지남 등장
동성이야 얼굴 붉히지마
솔직한 마음을 말하는 우라라
진지하게 자신의 꿈을 고민하는 우라라
그런 말 함부로 하면 안돼!!
4화에서도 비슷한 말을 했던 노조미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절대로 실력 있어!"
너무 포지티브지만 이런 친구 있으면 정말 좋긴 할 듯 합니다.
그럴수도 있지 뭐
애초에 멤버들도 악감정이 있던게 아니니까 사실 우라라에게 사과해야 할 정도의 잘못은 없죠
침구들 덕에 힘내서 작곡하는 우라라
마키보다 쓸만해 보이는데
붸에?
그리고 행사 당일이 되었습다.
당시 우라라는 아직 신입인데다 유명세도 별로 없던 편이라
인지도가 시망...
뉴제네레이션보단 그래도 상황이 낫네요
어차피 솔로라서 손님 좀 없다고 아이돌 그만 둘 멤버는 없을테니까요
진짜 좋은 친구들
눈치도 빨라요
이번 편 최고 작화상을 이 어린이에게 바칩니다.
친구들도 힘내고!
우라라도 힘내고!
것보다 저 혐짤 좀 갖다 버려...
애네들은 노크라는 단어를 모르는 게 분명합니다.
것보다 이 아래로는 노조미 아니키의 여자 후리는 방법 소개합니다.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원하는 대답을 이끌어내면
짠! 간단합니다.
응 정말 엄청나다
자연스럽게 마무리까지
당연히 아무도 의심 안합니다.
나도 저런 능력이 갖고 싶다...
넌씨눈3
알았다고 쫄래쫄래 따라가는 우라라짱
근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이제야 뭔가 이상을 느낀 우라라
딸깍
(잠김)
어 이게 아닌데...
어...님..?
엉...?
의상이 뭐..?
내가 지금 프리큐어 튼다는게 보물폴더의 파일을 잘 못 열었나
우라라짜응 내가 이 길다란 혓바닥으로다가 ㅇ흐흐흫ㅇ흥흫
히익
파오후다 히이잌
정말 드림 콜렉트로 만족하니
뭔가 나왔어 코코!
우라라짱의 옷을 빼앗아 간 나이트메어
의상 디자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겨드랑이부터 쇄골까지 다 드러나는 원피스 형식의 미니스커트
귀엽고도 섹쉬한 복장입니다.
우라라가 이걸 입으면 분명 훨씬 빛나겠죠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ㅏ륀아ㅜ리나우리ㅏㅜ
뭐하는 지거리야!
우라라짱의 겨드랑이가아아아앙!!
어...
근데...
이건 이거대로...
겨드랑이는 못 봤지만 대신 유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 모습 드러내는 찌질이
지금부터 엄청난 전투가 벌어집니다
결과 뿐이다! 이 세상에는 결과만이 남는다!
꾸엑
곱게 안 사라지고 저주 퍼붓고 갑니다
찌질의 극치다
우라라짱의 데뷔 의상이 ㅠㅠ
---복선 회수---
다행히무대는 차질없이 진행이 됩니다.
우라라짱 토비키리!
타치츠테토!
카렌 이뻥 으흐흐
꼬마애도 와줬네요
내가 다 고맙다
해삐 우래삐 요로삐꾸네
이후로 예능계 프리큐어들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저에겐 여전히 우라라가 최고에요
부끄러워하는 카렌님 최고! 그나저나 이거 보니 조 오카다가 릿카 가슴에 큐어 러비즈 달아주는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우라라쨩 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
프리큐어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