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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화 얼음에 섬에서 엇갈림!? 마법으로 연결하는 우정!
미라이와 리코가 도서실에서 찾아낸 마법계의 전설의 책 링클 스마트폰.
그랬더니 링클 스마트폰에서 갑자기, 요정의 아기가 태어났다!
교장선생님도 이유를 모르고... 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인가!?
그러던 중에 미라이와 리코의 두번째 수업이 스타트!
오늘은 마법의 주전자를 이용해서 차를 끊이는 수업.
지팡이를 휘두르는 것만으로 바로 물을 끓이는 것이 가능한 마법의 주전자는,
매우 간단한 도구라고 말해지고 있다.
하지만... 선생님이 미라이들을 데리고 온 곳은, 눈과 얼음으로 덮힌 얼음의 섬!
굉장히 추운 얼음의 섬에서는, 좀처럼 물을 끓이는 것이 되지 않는다.
그렇더라도 열심히 지팡이를 휘두르는 미라이와 리코.
그러더니 미라이는 모두를 꼬드겨서 어떤 것을 시작한다!
그것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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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는 얼음섬에서 수업을 하나봅니다. 미라이가 기행을 하는 것 같네요.
다음화와는 별로 관계없지만
미야기현 아사히계통 방송사 동일본방송 캐릭터와 콜라보한건데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