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여기서 끝났음
갑자기 자세를 잡는 핵인싸녀
춤을 연습하고 있다. (라기보단 역동적인 동작 연습하기 위해서...)
집으로 돌아와 출근전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핵인싸녀 왜 여기서부터 이걸 제일 먼저 그렸는데 스케치업 배경이 컬러라서 일단 대충이나마 채색을 해보았기 때문이다.
머리모양이 다른 것도 그이유이다.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핵인싸녀
핸폰을 보는 그녀의 표정이 미묘하다. 뭔일이 있는가
이런 앵글로 그려보고 싶었다.
그녀의 직업은 고등학교 교사이다.
워낙 핵인싸라서 학생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반갑게 인사하는 핵인싸녀
연습은 이걸로 끝 담번에는 진짜 이야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루리웹-2108283383
스케치업이라는 3d배경 앱인데 아직 잘다룰지 모르고 무료버전으로 그냥 시험삼아 해본겁니다 배경을 캡쳐해가지고 포토샵으로 옮겼어요 그러니까 인물하고 배경하고 너무 따로 놀지요
오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