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용과 같은 선생님

[몬타나]

... 라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그릴 때 생각보다 재밌어서 스토리를 몇 개 더 써놨습니다

포스트 : https://m.post.naver.com/my.naver?memberNo=40685073

[프로그망가]

아니 거서 형이 왜나와

[게도영]

띠용?!

[JG광합성]

아니 니가 왜 거기서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디mk2]

진짜 저빵이 맛있어 보이는건 용7이 유일함ㅋㅋㅋㅋ

[어둠변질]

[오나호 요세이=상]

왠지 불량 모브들과 친하게 지낼거 같은 선생이 왔다.

[4T2=게관위ㅈ까라]

이치반이 학생들과 두루 어울리기 좋은 성격이긴 하죠

[프로그망가]

이형은 진짜 선생노력 할거같다. 학생과 데이트나 머 기타등등이아닌 열혈교사

[빵멍뭉이]

[불꽃을 갈망하는__재]

규동도 맛있게 먹는 이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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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록군]

"노숙자 시절 생선구이를 끼운 쿠페빵을 먹은 적이 있어. 맛있었는데." - 카스가 이치반

[UDK]

키류 카즈마나 마지마 고로가 선생으로 나온다면?

[초천재병약미소녀의 발수건]

8에서는 달걀비빔밥 많이 얘기하던데 후우카가 많이 해줄듯

[스트래오]

이치반센세면 충분히 센세할만하지

[초☆융★합]

교도소 빵 먹방 이상하게 맛있어보였음ㅋㅋㅋㅋㅋ
리얼해서 그랬는지 상황에 몰입됐던건지..

[탈혼]

용과같이에서 기술력을 발달 되었다고 딱 보여지는것이 빵 먹방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