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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키라다.
킁킁 어디서 대작의 스멜이 나는가
안타깝지만 어머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와닿아요.. 국민의 법감정은 이미 최악으로 치달아 있고 공권력은 무시당하고 국민의 사법에 대한 신뢰는 이미 땅에 떨어졌지요..
무서운건 심판자의 존재 빼고 이게 현실이라는거 부자나 권력자면 법의 위에 존재하고 있고, 그렇지 아니한자는 법+@로 눌로 짖이긴다
부왘 쩐다
킁킁 어디서 대작의 스멜이 나는가
그래... 내가 키라다.
와타시와 에르데스
わたしは二代のL, ニア、ともうします
모든것은 계획대로......
안타깝지만 어머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와닿아요.. 국민의 법감정은 이미 최악으로 치달아 있고 공권력은 무시당하고 국민의 사법에 대한 신뢰는 이미 땅에 떨어졌지요..
법이 제 기능을 못하면, 짐승들이 들끊는 법이죠. 그러고보니 난 아직 인간인가. 아니면 나도?
추천쾅!
무서운건 심판자의 존재 빼고 이게 현실이라는거 부자나 권력자면 법의 위에 존재하고 있고, 그렇지 아니한자는 법+@로 눌로 짖이긴다
사실 심판자의 잣대로 저렇게 사람을 죽이게 된다면 또 다른 살인자가 탄생하게 되는것이겠죠. 그렇지만.. 지금은 저러한 심판자가 꼭 존재했으면 좋겠네요. 그저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플뿐입니다.
개라님의 귀환
지ㅣ...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