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때라면 몰라도 고구려사극도, 선덕여왕 시대도 당나라복장입혀놓고 한복이다 한복이다 하는걸 들으니
언제부터 신라가 당나라 복장을 수입했는지 알리기 위해 그렸습니다.
|
데자와
추천 22
조회 3996
날짜 09:56
|
|
|
hobak3081
추천 3
조회 274
날짜 09:15
|
|
|
진리엠캣
추천 24
조회 2966
날짜 06:18
|
|
|
잿더미어캣
추천 8
조회 2495
날짜 00:47
|
|
|
It is
추천 11
조회 298
날짜 2024.06.02
|
|
|
It is
추천 8
조회 268
날짜 2024.06.02
|
|
|
It is
추천 8
조회 315
날짜 2024.06.02
|
|
|
인삼류3
추천 1
조회 195
날짜 2024.06.02
|
|
|
DH신관
추천 6
조회 275
날짜 2024.06.02
|
|
|
잡곡밥123
추천 6
조회 343
날짜 2024.06.02
|
|
|
sgtHwang
추천 8
조회 917
날짜 2024.06.02
|
|
|
추분
추천 1
조회 316
날짜 2024.06.02
|
|
|
코우_
추천 1
조회 200
날짜 2024.06.02
|
|
|
로나쟝
추천 8
조회 650
날짜 2024.06.02
|
|
|
ktp페이퍼-
추천 2
조회 441
날짜 2024.06.02
|
|
|
물온도어떠세요
추천 13
조회 717
날짜 2024.06.02
|
|
|
흑곰 아로탈리
추천 23
조회 1511
날짜 2024.06.01
|
|
|
오탈자
추천 9
조회 303
날짜 2024.06.01
|
|
|
오탈자
추천 3
조회 246
날짜 2024.06.01
|
|
|
사과저씨
추천 1
조회 294
날짜 2024.06.01
|
|
|
Knocker노커
추천 1
조회 243
날짜 2024.06.01
|
|
|
네컷한상
추천 1
조회 272
날짜 2024.06.01
|
|
|
민초중독자
추천 4
조회 494
날짜 2024.06.01
|
|
|
페리&쥬디
추천 6
조회 187
날짜 2024.06.01
|
|
|
새벽이리
추천 14
조회 1566
날짜 2024.06.01
|
|
|
ㅇㅇ98
추천 29
조회 4938
날짜 2024.06.01
|
|
|
루리웹-7292925315
추천 1
조회 242
날짜 2024.06.01
|
|
|
추분
추천 1
조회 233
날짜 2024.06.01
|
|
국내도입이 시급하구나를 도입했네요.............
…뭔가,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공부해보고 싶어지는 만화로군요.
진정한 '성'군이었군요
평양핫?
이것말고도 상식적으로 백제를 잡기위해 고구려나 당을 끌어들이는것자체가 말이되지않는일 여우를 몰아내자고 호랑이를 끌어들이는격인데 사비성이 함락당한뒤에도 딸과 사위의 원수를 목을잘라서 대야성에 걸어뒀다고 들었는데 사위는 몰라도 딸의 복수때문에 멸망시켰다는게 아예 신빙성없다고는 생각안됩니다만?
사실 물건에 대한 고증면에서는 의외로 근초고왕이 뛰어났죠(특히 백제 토기는...) 물론 역사 전반적인 고증이 시망이어서 문제지...
국내도입이 시급하구나를 도입했네요.............
가슴노출따위는 싱겁소 앏고 간편한 작은 복장이 최고지.
해외로부터 성진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오, 훌륭하오
김유신의 화형식을 보면 김유신은 진짜로 김춘추의 애를 밴 지 동생을 진짜로 태워죽이려 했을까요? 옛날 영화 황산벌은 다 좋은데 김춘추를 자기딸이 백제에게 살해당했다고 빡친 모습은 너무 왜곡했다 생각해요. 평범한 사람이 딸을 잃었다면 모르되 김춘추는 실제 역사에서는 자기 딸이 살해당했다고 백제 멸망 계획 세웠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역사에 대한 해석은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대야성이라는 요새를(아무리 사위가 볍진이든 어쨌든) 함락시켜버릴 정도로 백제가 날뛰는 상황에서 저거 냅두면 다 죽겠구나 생각은 했겠죠. 딸은 두 번째 정도.
딸과 사위가 죽은뒤 사람들의 얼굴도 알아보지못할정도로 충격을받고 하루종일 눈도깜빡이지 않았다하고 그뒤로 고구려나 당나라의 사신으로 갔었는데 당시 사신은 죽기좋은직업 북위의 사신이 고구려에게 살해당했던것만 생각해도 김춘추도 연개소문한태 억류당했었죠?
이것말고도 상식적으로 백제를 잡기위해 고구려나 당을 끌어들이는것자체가 말이되지않는일 여우를 몰아내자고 호랑이를 끌어들이는격인데 사비성이 함락당한뒤에도 딸과 사위의 원수를 목을잘라서 대야성에 걸어뒀다고 들었는데 사위는 몰라도 딸의 복수때문에 멸망시켰다는게 아예 신빙성없다고는 생각안됩니다만?
근데 그때 신라가 위기였다는 건 확실했음. 김유신아니었음 삼한일통 전에 멸망맸겠죠
노출이 아닌 가림도 신사의 미덕이거늘.. 아 잠깐 덧글과 분위기가 맞지않아..
진정한 '성'군이었군요
性군
…뭔가,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공부해보고 싶어지는 만화로군요.
후한서나 위지를 보면 풍속은 고구려가 제일 음란했다는데 지금의 일본 수준 같았답니다.
평양핫?
고대시대 기록물들은 감정섞인 과장이나 외곡이 흔하지요 100% 믿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적대국의 기록이라면요.
선진문화는 시급히 받아들여야합니다
성진문물을 받아들여야 나라가 부강해지나니
ㄲㄲ ㅈㄴ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