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시간의 여유가 있었다면... 퀄리티를 좀 더 올렸을텐데
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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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컷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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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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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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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곳의 비추버튼이다
허허 지랄말게 젊은이
관리자가 공인합니다
이런건 우리에게 있을수 없어
훗.. 난 항상 늦지... 누군가가 희생한다면 불만없다!
손나 염장질
손나 바나나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분노하는데 첫 번째가 부모, 형제가 욕보였을 때요 두 번째가 게임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요 세 번째가 염장질을 할 때이다.
이제 바나나 만 꺼내면 되나
내 바지 속의 바나나를 꺼낼 때가 왔군
갑자기 기분이 엿같아
저기요 라는 2인칭도 있는데 걍 염장질 하려고 한국어를 망치네
저것들 왜 저러는걸까요???
그게 없다 아 슈ㅣ발 꿈
저기요는 보편적인 2인칭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게 왜 한국어를 망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에 남자로 낚으려고 할줄알았는데... 아니었어 으아아ㅏ아ㅏ
.
식당에서 누구 부를때 저기요 라고 하지 그럼 뭐라하나 모르는 누구 부를때 그럼 저기요 말고 뭐라하나
저기요란 2인칭이 안 쓰이는 상황이 더 많으니까 보편적인 2인칭이 아니라는 거죠. 부모님이나 친구, 직장 동료한테 저기요라고 부릅니까?
/이끼 '모르는 사람'이라고 상황을 한정시켜서 저기요가 보편적으로 쓰인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노인이 모르는 10대를 보고 '저기요'라고 씁니까? '저기요'는 보편적인 2인칭이라기에 예외가 많습니다.
그리고 왜 한국어를 망친다는 겁니까?
애초에 저기요는 2인칭 대명사가 아니구만 무슨 소리들인지..
/완전연소 네. 2인칭 아니네요. 그냥 그걸 지적했어야 했네요.
한국어의 2인칭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는게 염장질을 위한 문제의식이란거 글에선 영어를 예로 들었는데 영어의 you가 보편적으로 쓰이죠 보편적이 아니라 단순한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어의 2인칭은 단순히 너 가 아니라 다양한거고
유교문화에서 비롯된 다양한 존칭이나 표현을 문제가 많다고 하는게 망친다는거
유교문화와 계급제 때문에 발달한 존비어와 그에 따른 2인칭 경칭의 부재가 사람들이 평등한 현대에 와서 대화에서 위계를 만드는데 그게 다양성의 차원이라고요? 그리고 평등한 언어생활을 하기 위해 2인칭 문제를 공론화하자는 게 한국어를 망치는 거라고요?
그리고 "한국어의 2인칭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는게 염장질을 위한 문제의식이란거" 이건 염장질 얘기가 들어가면 어떤 주제를 다루면 안 된다는 겁니까? 만화가 염장질이 되면 어떤 문제의식이 들어가면 안 되는 거군요.
이런건 우리에게 있을수 없어
우리에게 이런건 있을 수 없어
있을수 없어 우리에게 이런건
있을 수 없어 이런건 우리에게
그냥 없어
없어 우리에게 이런건 있을수
꼬추 가려울리가 없어
있을수 있어
이런건 우리에게 안 생겨요...
생길것같죠? 안그래요 ^^
민나 답글노와 손나... 히망따위도 갈갈이 없어져버려... 손나 히도이YO...
나에게 일어날수 없는 일이 눈앞에서 일어나고있습니다. 물론 대상은 내가 아닙니다.
こんなの我々にはあり得ない
여친있어서 ... 가능성있음
그만둬! 내 라이프는 이미 0이라고!
후.....
죽고싶네요 ㅠㅠ
이럴때는 무슨 표정을 지어야하죠?
울면 된다고 생각해....
이토록 격한 감정이 든것은 이번이 처음이딘 라는 짤방의 표정을 지으시면 됩니다
'ㅍ'
여긴 어ㅉ서 비추 버튼이 없는거죠?
ㅋㅋㅋ 썸툰 보는듯한 이 기분은 뭐죠 내용은 달달한데 막상 보고나면 ㅋㅋ
음 제가 두분다 많이 봤고 만화그린것도 좋은데 콜라보 한결과가 많이 흡족한거같지가 않음요 수성소년님의 글분위기가 크낙 그림체랑 좀안맞는거같네요
허허 지랄말게 젊은이
그래! 이거야! 이 댓글을 찾았다고!!!
허허 ㅂ랄 말게 젊은이
아 훈훈함과 살의가 동시에 생긴다...
차라리 청소부님의 그걸 보고말죠.. 이런달달한건..다메요!
뭐지 이거....나의 불금을....나의 기분을 가라앉히다니 으안러나ㅣ으히ㅏㄴㅇㄹ어니ㅏㄹ너ㅏㅣㄹㅇ너ㅏㅣㅇㄴ 크낙+수성소년 콤비라니 버틸수 ㅇ벗다!!!!!!!
내손발이 ㄹ엄닐ㅇ
그림체가 바뀌니까..
내가 이곳의 비추버튼이다
그대의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이디 까지 비추버튼으로 잠시 바꾸지 그래?
강화한다!
관리자가 공인합니다
에잇!
인정사정 볼것없다!
감사합니다 비추버튼을 만들어주셔서
훗.. 난 항상 늦지... 누군가가 희생한다면 불만없다!
쩌네 246개인 추천수가 내가 누르자마자 252개가 되버맄ㅋㅋㅋ
와 추천보다 비추가많네 허허허
이건 강화다!
나 찾었어?
ㅂ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ㅠㅠ
고마워.. ㅠㅠ
ㅋㅋ 비추버튼
고맙다 비추버튼!!! 이딴 만화를 베글로 올린 관리자의 저의는 무엇인가!!!
역시 비추버튼
그대에게 찬사를!
찾았다!
본편보다 2배 이상의 추천! 멋지군!!
아, 비추 버튼 한참 찾았네.
비추가 뭔지알아? 비추!
오~ 비추가 800이 넘었어~ @_@
ㅜㅜ
고맙다 비추버튼 !!
가라 비추!
900번째 비추! 1000 비추를 향해 달립시다
943번쩨 비추자 이다. 성지의 버튼의 기운이 느껴서 탑승
힘내어라!! 앞으로 32!!!
앞으로 20!
존경하는 크낰님과 수성소년님이라도 깨소금은 참을수 없다!! FOR THE SOLO!!!!
1000개를 넘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추천1000넘는거 처음봄 대단하다
추천이 아니라 비추니까요
추천준거 아니야. 비추버튼이라 해서 누른것뿐이야~
1137번째 비추 누르고 간다
현재 1144 . 그리고 증가중
비추 ㅎㄷㄷㄷ
이 댓글이 없었으면 우리의 마음은 갈 곳을 잃고 폭발했을겁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비추 1180 돌파
비추 원기옥!!!!!!!!!
비추가 여깄구나!
와 시밬ㅋㅋㅋㅋㅋㅋㅋ한번 누르니까 9개가 올라가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