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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위생병! 어디를 다치신거죠? 내 양심...
내 나이 스물다섯 너무나 많은 고민에 시달린 나머지 평범함을 깨부수고자 트레이닝을 시작 그리고 난 대머리가 되었고 히어로가 되어있었다
엄마가 뭐라도 해라고 발로 찰때 뻥하고 밖으로 날아가서 뭔갈 했다면 지금과는 달랐겠지
내용 포풍공감 내얘긴줄
곧29.. 어쩌야 할까요.
내용 포풍공감 내얘긴줄
큭...위생병! 어디를 다치신거죠? 내 양심...
엄마가 뭐라도 해라고 발로 찰때 뻥하고 밖으로 날아가서 뭔갈 했다면 지금과는 달랐겠지
전 아빠가 차서 굴러서 나왔더니 뭔가 달라지긴 달라졌습니다. 정치가 아니라 현실을 이야기하는데 아빠가 절 빨갱이로 보더라구요.
내 나이 스물다섯 너무나 많은 고민에 시달린 나머지 평범함을 깨부수고자 트레이닝을 시작 그리고 난 대머리가 되었고 히어로가 되어있었다
곧29.. 어쩌야 할까요.
목표를 정하고 공부해야죠 뭘 어떡해요ㅠㅠ
딱 저네요... 맨날 시도조차 안하면서 "만약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만 쳇바퀴처럼 맨날 하고... 그리고는 괜히 불안감 없앤다고 산책나가거나 인터넷하면서 시간 낭비하고...
답은 간단하죠 이불밖으로 나가라
가족이나 자기자신이 죽을병 걸린거 아니면 어지간해선 저런 불안들의 원인은 돈이죠 돈...답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던가 어디 복지좋은 외국으로 이민가던가 그것도 아니면 그냥 불안에 떨면서 사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낮에는 뭐든 해서 버틸수 있는데 자려고 누으면 잠이 안옴 모든 걱정 불안 등등으로 잠을 잘수가 없음 그래서 매일 자기전에 맥주 한잔~~♡
하아 일단 졸업부터 좀 하고요
뭐지 왜 내 이야기가 여기있어..
만화를 읽는데 너무 공감이 가네요 처음부분 증상은 저희 누나가 자주 하던 말이랑 진짜 한글자도 안틀리고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