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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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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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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 무섭다
군필인데 뭔지 알거같아서 잃었는데 뭔지 오히려 더 몰라졌다.
산타던 관측반 출신은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
관측반2
이미 지식을 잃으셨군요
밀덕 무섭다
모에한 걸 찾아왔더니 밀덕이라니... (밀무룩)
♥가 당신을 현혹했군요..
끝 포포 붙이니 무섭다
군필인데 뭔지 알거같아서 잃었는데 뭔지 오히려 더 몰라졌다.
잃...??? 읽??
토끼눈
이미 지식을 잃으셨군요
크으... 이게 나 군대 있을 때 나왔어야 했는데
이분 1124인가보네 1124에 직접조준이 어딨어!
우리 부대 새로 온 중대장 때문에 겨냥대 다 망가졌는데ㅋㅋㅋ
산타던 관측반 출신은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
럽츄
관측반2
계산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기억나는게 아무것도업슴 ㅜㅜ
공군헌병출신이라 겨냥대 처음봤네요 ㅋㅋ
와 이분이 벌써 전역할때 다 됬나 님 팔하나임?
아망할 105mm견인포 끌던시절 기억나네.... 카라메다 깔깔깔깔
경사만 있으면 더럽게 무거워지던 망할 똥포...
겨울만되면 완전 방열 한번 할떄마다 땅파면서 전력질주할떄 마냥 숨차던 기억이 씨....바....
땀나서 좀 좋네 하자마자 땀이 식으면서 죽을거같아...
저희는 저겨냥대를 족구네트유지용으로씁니다
근데 둘번포? 둘포라 했는대 우린.. 둘번포를 더 많이쓰나? 하나포 둘포 삼포 넷포 둘포차려포 끝
난 전차라 자동으로 각도 조절됐음
제길 4.2인치를 전문하사까지 해갖구 3년 하다와서 다 이해되는게 무섭다..
본적없는 신형...
소총중대라 연병장에서 겨냥대 들고 존나게 뛰어다니던 옆내무실 포반애들이 생각나네요.
155 견인포는 주옥같은 견인포. 정말 주옥같은 군생활. 근데 하도 구식이라서 제대할때 쯤되니까 부대 해체한다고.....아 주옥같다.
겨냥틀...깔깔깔깔
비전투부대출신이라 전혀 몰랐는데 드디어 뭔지 알고갑니다~
포병이었지만 뭐 하나 기억나는게 없음...
밀덕이 군대가면 이렇게 되는군요
4.2인치...휴
60mm FDC였는데 사람이 적어서 훈련할때 포수, 부포수 짓도 다 해봐서 이 만화가 너무 친숙하네요. 진짜 교본 다 외웠는데
가끔 운행끝나고 짐칸보면 굴러다니던데...
105 미리 진지변환 간다!! 정찰반 집합!!!!!!!!!!!!!!!!!!!!!!!!!
아 제발 맨날 말하는데 책좀 내라고요 네? 제가 산다니깐요
81mm 로써 추천 누르고 갑니다. 주특기 교육 필독서로 지정해줘야 될 듯. ㅋㅋㅋ
이 만화가 제 현역시절에 나왔다면 후임들에게 정독시켰을텐데.. 아쉽습니다
111106 : ㅅ....ㅂ ....
아참 12군번 기준 겨냥대 등명구 신형을 병장때 써봣는데 .. 고장의 위험도 적고 기존 부수기재함 내부에 구형 등명구가 차지하던 공간도 널널해져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 주간에는 그냥 조그마한 전구 처럼 생겻는데 .. 야간에 은은한 빛이 나오는거 보면 참 ...
포반이었는데 ㅅ...ㅂ...... 그와는 별개로 정리 잘하셨네요
중화기중대소속이라 ㅊㅊ 81mm 90mm 둘다함 ㅠㅠ
앙 딜묵띠
뭐?! 벌써 말차야?!
겨냥대나 야간지시등 같은게 아직도 신형 구형 나뉘어져 있었구나;;;
4.2인치 싫다... 무게 가장 가벼운 부품이 25kg이다... 비온뒤 슾지같은 산언덕을 오르라 했던거 싫다... 망할 눈깔 사시 후임새끼가 고작 한번 갔다오고 일 다했다며 쉬는 때도 싫고 이후에도 사람도 없어서 훈련도 제대로 안되고 야간 근무도 로테이션 짧아서 하루하루가 야간근무 하는것도 싫다... 그래도 포열 들라고 고생한 덕인지 힘이 약간 늘고 팔굽혀펴기도 잘하게 되었는데 전역하고 놀다보니 다시 팔굽혀펴기 10개밖에 못한다... 전쟁나면 예비군이니 안쏠것 같지만 쏘라고하면 몇발 적당하 쏜후 빨갱이 유인해서 폭약으로 터트릴꺼다
60미리 똥포 출신이 추천 누릅니다
KH179 측각수 출신도 한표 누르고 갑니다 ㅎㅎ
Fdc로서 ㅊㅊ
k4여서 모르겠다... 81미리 훈련하는건 옆에서 구경 잘했는데 저런데 쓰는거였군요
90mm여서 모르겟다 같은 중대엿는데
참고로 저 겨냥대에 합체시키는 야간지시등... 신형은 나도 못봤고, 구형은 몇번 써봤는데 진짜 쓰레기임. 겨냥대 위에다가 무거운 추를 다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덕분에 지면이 무르면 잘 박아놨던 겨냥대가 대가리 무게를 못이기고 점점 기울어짐... 그나마 겨울이면 어디다 박아도 별 문제가 안되지만, 여름이라거나 특히나 비온 뒤라면... 고정편각 2800에 겨냥대를 박는 것 자체를 포기하고 최대한 지면이 단단한 곳을 찾아서 박은 다음에 거기다가 맞춰서 포를 운용해야함. 진짜 골때리는 물건;;
그리고 내가 알기론 고정편각 2800밀을 쓰는 이유가, 조준경의 위치상 6400밀을 다 쓸수가 없기 때문임. 800밀의 범위는 포신에 의해서 가려져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는데, 그 때문에 6400밀에서 800밀을 뺀 5600밀이 사실상 포를 운용할 수 있는 최대범위고, 그 정중앙인 2800밀에 박음으로서 편각수정을 어느쪽으로 하건 최대한 각도수정을 하기편한 환경을 구축하는 거임. 편각수정 하달된대로 돌리고나니 포신에 가려지면... 겨냥대고 나발이고 다 뽑은 다음 그냥 처음부터 조준해야 되니까.
81mm로서 조의를 표합니다. 빌어처먹을 똥포...
처음봤어요..
포병이라서 더 색다르네요. 105mm쓰다가 K55A1으로 개편됐는데, 여전히 겨냥대랑 겨냥틀은 계속 쓰네요. 전시기보다 더 많이 쓴듯
교본 표지가....
구룡 썼는데 겨냥대는 거의 안 써서 차체 뒤에 주머니 째로 썩어가던게 생각나네요...ㅋㅂㅋ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