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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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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관련 괴담이 있음. 몇 년 전에 몇달 공포 블로그 순방할 때 읽었던 기억이 있음. 본인의 죽음을 암시하는 영상은 찍는 게 아니라던가.
솔직히 무섭다기 보단 화나네요. 죄없는 아이를 지옥에? 가서 구해주고 싶어요.
마지막에 뒷사람 얼굴 바뀌는거 보소 ㄷㄷ
이거 원래 2ch에 올라왔던 괴담이네요. 위험한 취미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자기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 영상편지를 미리 만들어 놔야 겠다면서 회사 동료에게 부탁해서 영상을 촬영했고, 이후 반 년 뒤에 그 사람이 사고로 사망하자, 영상을 촬영했던 동료가 그 사람의 가족들에게 영상편지를 전달했는데, 영상은 원래 찍었을 때랑은 다르게 화면은 어둡고, 잡음으로 가득하고, 나중에는 영상 속 사람의 말도 "죽고싶지 않아!! 살려줘!!!"라는 전혀 다른 말로 바뀌어 있었는데, 마지막에는 뭔가 시커먼 것이 영상 속 사람을 어딘가로 끌고 가는 모습이 나오면서 영상이 끝났고, 동료는 그 영상이 찝찝해서 그냥 없애버리지는 못하고, 어느 신사 같은 곳으로 찾아가서 부탁을 했는데, 신사의 주지는 영상에 대해서 "터무니없는 걸 가져왔다. 이 사람은 영상을 찍은 시점에서 이미 지옥으로 끌려들어가고 있었다. 영상을 찍은 직후에 사고사로 죽었어야 하는데, 어째서 반 년이나 더 살았던 건지 모르겠다..."라고 했다는 이야기.
두근두근 문예부 생각나네요 ㄷㄷㄷㄷ
오....저런
비슷한 괴담이 일본에도 있죠
오~ 섬뜩했음
마지막에 뒷사람 얼굴 바뀌는거 보소 ㄷㄷ
소름 돋았어요...
소름돋는거 좋습니다. ㄷㄷㄷㄷㄷ
이거 관련 괴담이 있음. 몇 년 전에 몇달 공포 블로그 순방할 때 읽었던 기억이 있음. 본인의 죽음을 암시하는 영상은 찍는 게 아니라던가.
두근두근 문예부 생각나네요 ㄷㄷㄷㄷ
어... 와드
16:66 ㄷㄷ
솔직히 무섭다기 보단 화나네요. 죄없는 아이를 지옥에? 가서 구해주고 싶어요.
이거 원래 2ch에 올라왔던 괴담이네요. 위험한 취미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자기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 영상편지를 미리 만들어 놔야 겠다면서 회사 동료에게 부탁해서 영상을 촬영했고, 이후 반 년 뒤에 그 사람이 사고로 사망하자, 영상을 촬영했던 동료가 그 사람의 가족들에게 영상편지를 전달했는데, 영상은 원래 찍었을 때랑은 다르게 화면은 어둡고, 잡음으로 가득하고, 나중에는 영상 속 사람의 말도 "죽고싶지 않아!! 살려줘!!!"라는 전혀 다른 말로 바뀌어 있었는데, 마지막에는 뭔가 시커먼 것이 영상 속 사람을 어딘가로 끌고 가는 모습이 나오면서 영상이 끝났고, 동료는 그 영상이 찝찝해서 그냥 없애버리지는 못하고, 어느 신사 같은 곳으로 찾아가서 부탁을 했는데, 신사의 주지는 영상에 대해서 "터무니없는 걸 가져왔다. 이 사람은 영상을 찍은 시점에서 이미 지옥으로 끌려들어가고 있었다. 영상을 찍은 직후에 사고사로 죽었어야 하는데, 어째서 반 년이나 더 살았던 건지 모르겠다..."라고 했다는 이야기.
대한민국 헌법 제 13조 3항 :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대한민국법은 그런데 저승법은 안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