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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석박통합 조지면 척척석사가 아니라 척척학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수돗물 마셨구..지금도 수돗물 마시고 삽니다.. 전 어릴적부터 수도물 먹고 살아서 괜찮은데 정수기물 먹고 살던사람들은 수돗물 먹으면 배아프다고 하더군요
그게 벌써 30년 전이라니....
신도시면 수돗물 괜찮은데 기존 인프라있는 구시가지끝 새아파트들어와서 수돗물 마시니 확실히 맛이 달라서 찝찝함 요즘은 약수터물 마시는 중
30년전이 1990년이란 사실이 더 놀랍다. 앞으로 10년만 더 지나면 그때 10대가 느끼는 2002년 월드컵은 거의 일제강점기 손기정옹 보는 느낌이겠네...쉬벌...
그게 벌써 30년 전이라니....
와레즈가 뭔지 아시겠군요
수돗물 마셨구..지금도 수돗물 마시고 삽니다.. 전 어릴적부터 수도물 먹고 살아서 괜찮은데 정수기물 먹고 살던사람들은 수돗물 먹으면 배아프다고 하더군요
수돗물도 지역에따라 수질 차이가 있긴 한가봐요
물 갈아 마시면 배탈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심리적으로 그런거라 생각하지만..
뭐.. 급하면 수도물 마시긴 함..
사람에 따라 아예 식용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커피,라면 끓일때도 수돗물을 안쓰는거 보고 신기했었어요
신도시면 수돗물 괜찮은데 기존 인프라있는 구시가지끝 새아파트들어와서 수돗물 마시니 확실히 맛이 달라서 찝찝함 요즘은 약수터물 마시는 중
공식적?으론 수돗물 수질은 문제 없고 수도관 노후가 문제라고 하니까요...
약수터물은 괜찮음? 예전에 약수터 수질 문제로 뉴스에 한참 나왔었는데
그때는 어떨지 몰라도 최든에 싱크대에 필터를 깔아봤더니 녹물이 장난아니더라고요 그거보고 잘못먹으면 탈나겠구나 싶었습니다.
얼마전에 붉은 수돗물 나온다고 논란이된 지역도 있고 했던게 신뢰도 하락에 큰 공여를 했던것같아요
주의) 석박통합 조지면 척척석사가 아니라 척척학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ㅠㅠ
전 수돗물 마셔본게 군대 유격조지고 와서 목마른데 정수기가 물이 안나왔더랬죠. 다들 목말라서 정수기물이 동나서 전 수돗물을 택해서 갈증을 해결했는데 저만 그렇게 마시더라구요. 다들 으악 ㅁㅊㄴ아 그걸 왜 마셔 이 반응이라...ㅠㅠ
유격후엔 버디언도 시원하게 마실텐데 수돗물이 왜...!!
유격이 별로 안힘들었나보네요. 한겨울에 혹한기 뛰다가도 물 다 떨어지면 눈퍼먹고 그랬는데
수돗물 마셔도 되긴 하는데 요즘 날것에 대한 경각심이 높고 식중독 위험도 있어 끓여마셔야 함..
냄새때문이라도 끓이는 경우가 대부분인거같네요
30년전이 1990년이란 사실이 더 놀랍다. 앞으로 10년만 더 지나면 그때 10대가 느끼는 2002년 월드컵은 거의 일제강점기 손기정옹 보는 느낌이겠네...쉬벌...
대머리산에서 약숫물 마셨지
척척석사? 중권이형인가요?
누가 물을 사서 먹냐고 돈 아깝다고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딩때 친구들끼리 그런말 함
확실히 중딩까진 수돗물 마셨던거 같구 약숫물 주마다 약수통에 받아 마시곤 했는데 대딩때부터 정수기가 유행한거 같음... 요즘 수돗물 못마시겠는 이유 중 하나는 붉은 곰팡이가 자꾸 생겨서 찜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