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니 전쟁, 한니발의 복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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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야기 들을 때마다 소가죽을 실로 만들었으면 실로 덮인 영역만 땅인데 왜 맘대로 적분을 하는거야 하고 따지고 싶은...
오호 이런 뒷얘기가 있다는건 첨 알았네요. 재밌는 역사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이야기 들을 때마다 소가죽을 실로 만들었으면 실로 덮인 영역만 땅인데 왜 맘대로 적분을 하는거야 하고 따지고 싶은...
저도 그 생각했었어요 ㅎㅎㅎ. 조금 각색해서 추측해보면.. 소가죽도 쪼잔한데.. 실 가지고 트집잡으면 더 쪼잔해서 보여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런데 솔직히..어차피 처음부터 쪼잔하게 나간거 끝까지 나가도 별 문제 없이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게요 일관되지 못 하죠
일단 투석병을 뽑아서 주변 야만인들을 패고 불가사의를 짓고 석유랑 우라늄을 확보합니다
ㅋㅋㅋ... 이미 친선관계 맺어서요;;; 카르타고는 바다 밖에 갈곳이 없었답니다.
페니키아 문자의 또다른 갈래는 바로 히브리 문자엿다고 합니다. 마침 지도를 보니 페니키아 지역이 이스라엘과 겹치네요.
히브리어에도 영향운 줬군요
디도눈나...아이네이스만 아니었으면 행복했을꺼 알아 ㅠㅠ 트로이뿌셔 로마뿌셔!
ㅎㅎㅎ 나쁜놈이죠. 디도 이야기는 이편에서 끝이랍니다. 한니발 이야기에 집중해야하거든요
아이를 제물로 주고 몰렉의 가호를 받아 번성한 카르타고
헐 인신공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