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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나가는 두요리만화를 섞어놓으니 이뭐.....
비룡도 ㅁㅇ썻었지않나?
짜장대짬뽕이었다가 갑자기 부먹찍먹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을 느낄수있는 좋은 만화였습니다. 그럼 무슨맛을 느끼셧나요? 병맛이요
ㅁㅇ왕 비룡
정신이 나가는 두요리만화를 섞어놓으니 이뭐.....
8월 이벤트 주제에 맞추어 정신없는 두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요리만화는 대부분 대결구도로 진행되서 내용을 크게 바꾸지 않아도 무리없이 전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맛을 느낄수있는 좋은 만화였습니다. 그럼 무슨맛을 느끼셧나요? 병맛이요
ㅋㅋㅋㅋ
비룡도 ㅁㅇ썻었지않나?
ㅁㅇ왕 비룡
그냥 두개다 먹어주겠어!
그니까 탕수육을 시켜먹으라고 아니면 볶음밥
마지막은 씨1발....................
ㅋㅋ 쉽게 결론을 낼 수 없는 상황에서 나름 식스센급 반전을 노렸습니다.
이게뭐얔ㅋㅋㅋ
물짜장 시켜 먹는개 나을지도...
성찬잌ㅋㅋㅋㅋㅋㅋ
두 캐릭터의 팽팽한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는 사람은 역시 푸근한 성찬이가 제격이죠!
그것보다 성찬이 위화감이 없습니다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길지 상상도 못하겠다
그 누구도 쉽게 예측할 수 없기 떄문에 '세기의 대결'이라는 주제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짜장대짬뽕이었다가 갑자기 부먹찍먹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주관으로는 감히 결론을 낼 수 없어서 다른 주제를 이용했습니다. 짜장 짱뽕은 결론이 나는 것보다 영원한 라이벌로 경쟁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찍먹파에요~
아니 다 좋은데 왜 요리칼을 핥음... 그럼 저 요리칼로 요리한 음식에 침 묻을꺼 아니야. 안먹어.
그렇군요.. 위생에 문제가......ㅜㅜ
지난번 데스노트에 이은 좋은 만화네요. 기대되는 작가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성찬 상상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 진짜 저렇게 말할것같다
그냥 반만 부어서 먹어! 뭐 싸우고 그래?
좋은 생각입니다.
이게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찬이는 또 왜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
제길 진짜 세기의 대결이다 ㅋㅋㅋㅋㅋ
부먹도 찍먹도 안된다면, 그냥 담먹을 하면 되잖아..
담먹은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 요리킹 조리킹요? 푸카룡 너로 정했다!!!!!!! "푸카아아아아아아호오오오오오오오오옷-!!!!!"
성찬의 손짓이 정확하다.
이거 힛갤간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비룡은 부먹파 아닌가요 전설의 누룽지탕 에피소드 보면 제조방식상 문제긴 해도 아무튼 결과적으로 탕수를 부어 주는데
아 생각해보니 누룽지탕은 원래 부어서 먹는구나
비룡 말고 사부가 탕수육 만들어주는데 거기선 소스 부어서 나와요
밑에 라다카스트님 글처럼 소스를 부어서 나오는게 정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정대로라면 정통파인 비룡은 부먹파가 되고 변칙파인 짱은 찍먹파가 되는게 맞겠군요. 만화의 설정과는 무관하게 왠지 화끈한 성격의 짱은 소스를 그냥 부어버릴 것 같아서 부먹파로 정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는군요!
정통중화요리라면 탕수육은 무조건 부어서 나오죠
비룡이 이겼넹
성찬잌 >ㅅ<ㅋㅋ
깨알같이 작품들 스타일 살린 것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꼼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캐릭터 모두 개성이 강해서 스타일이 저절로 살아납니다. 독초도 서슴치 않고 쓰는 짱, 뒷골목 요리계(?)와 싸우며 사람들을 치유하는 요리를 만드는 비룡(그러고 보니 뒷골목 요리사들과 짱이 비슷하군요!), 설명을 잘하는 성찬. 각 캐릭터들의 대사를 많이 넣지는 않았지만 원래 그대로의 성격대로 배치했습니다.
성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예상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찬이라니.....생각도 못했다
써는 칼 핥지마..
...두사람다 요리먹이면 사람이 이상해지잖아
성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시합은 무효!
탕수육은 볶먹.(중국집 가서 직접 먹을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한가지 오류가 철냄비짱 저녀석이 관중들한테 저렇게 응원을 받는다는 게... 있었던 일인가?
저도 고민한 부분입니다. 원래는 짱은 야유를 받고 비룡은 환호를 받는 것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비룡 다음 컷이 징을 치며 경기 시작을 알리는 것인데, 이것이 환호하는 것과 겹쳐져 비룡에 너무 무게감을 주는 것 같아서 짱 뒤에는 환호하는 컷/ 비룡 뒤에는 징을 치는 컷으로 두 캐릭터의 균형을 맞추려 했습니다. 내용 전체를 봐도 짱이 분량이 많은데 이것은 철냄비짱 차체가 퍼포먼스가 강렬해서 더 많은 컷이 필요했습니다. 대신 짱이 일으킨 문제를 비룡이 처리하는 것으로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찍먹은 그냥 고기 튀김 둘다 중화 요리사니 볶아서 졸 바삭 달콤하게 만들듯
사실 철냄비 짱 남주 보단 여주인공이 더 최곤뎅ㅋㅋㅋㅋ
여주인공은 8월의 주제에 맞는 또 다른 대결도 가능하겠군요!!
그냥 반은 부어서 반은 찍어서 먹으면....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찍먹아닌가요 ..
저도 찍먹을 선호합니다.
캐릭터랑 만화 원작 느낌 잘살렸네옄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성찬이 설명을 조리있게 주절주절하는거 보면 원작만화같다 ㅋㅋㅋ
설명을 저렇게 많이 해도 부담없이 다가오는 캐릭터가 많지 않으데, 성찬이란 캐릭터는 캐릭터가 아니라 정말 어딘가에 있는 동네형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허영만 선생님의 한국 정서에 대한 이해도의 깊이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짱 비룡 원작 재현도 높네요 ㅋㅋㅋㅋㅋ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대부분 원작의 그림을 베낀거라......원작 재현도가 높을 수 밖에 없어요ㅠㅠ. 컷을 어떻게 배치해서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어나갈 건지만 고민했습니다.
와 지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만화중에 짱만 못봤는데 캐릭터들 성격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찍먹!
여기 걍먹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