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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토스가 인성이 이렇게 되었지?
그렇게 되살아난 레오릭은 이번에는 해골 용기병이 되는 수모를 겪었다고 한다.
한번의 패러디, 신관의 인생을 망칩니다.
야이 ㅁㅊㄴ아!!!
이 시발
야이 ㅁㅊㄴ아!!!
신관이라는 놈이....
미친
어쩌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토스가 인성이 이렇게 되었지?
아르타니스가 어쩌다... ㅠㅠ
한번의 패러디, 신관의 인생을 망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됫을까?
사실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그거 안보고 나서 다들 그러는거보면 좀 보기가 싫어지더군요.
떡밥 식을때까진 계속 이모양일듯
원래 유행이란게 그런거니까요 재밌다고 느끼는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그리고 실증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러고 나면 간간히 나오는 소재 정도로 줄어들겠죠
어쩌건 말건 상관없는대 팬아게는 그린사람 앞에서 떡밥 운운하면서 만화 깎아내리는 문화 없음
신관님은 왜 쓰레기의 흐름을 못 보십니까! 그것도 모자라서 프로토스 용사들을 죄다 무뇌아 관짝에 집어 쳐넣으려고 하는 인성 좀 보십시오!
인성타니스 : 현명한 광전사여! 자네 말이 옳네. 나는 쓰레기인 줄 알면서도 정찰기를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라네. 그런데 생각해보게나. 어리석은 자가 똑똑한 자들을 이끄는게 쉽겠나, 아니면 무뇌들을 이끄는게 쉽겠나? 표정을 보아하니 정답을 찾아낸 모양이군. 역시 자네는 똑똑해. 그러나 내가 이끄는 프로토스에 똑똑한 놈은 필요없다네.
기승전용기병
그렇게 되살아난 레오릭은 이번에는 해골 용기병이 되는 수모를 겪었다고 한다.
좋은스토리네요 메모
마법사(고인) : 솔깃
네팔렘 용기병이라니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도 끔찍한 생각이니?
아르타니스 이 나쁜자식 그만해
미친소리!
진짜 동영상 하나 덕분에 신관님이 용기병 성애자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타 용기병 드립은 어디서나온거에여.,?
https://www.youtube.com/watch?v=fBxhsQjfusw
이 시발
뭐라고?
아어이가없네에 내목숨을
아르타니스: 용기병 성애자 보라준: 집정관(고위기사 x 고위기사) 성애자
+ 아르타니스 : 모든 함대는 정찰기로 통일한다.
종족이 마하의 속도로 몰락했다
정찰기가 쓰레기라뇨 정찰기는 하늘의 왕자(웃음)입니다
확실히 값하고 쓸대없는 업글만 안해도 된다면 좋은 성능일탠데 블리자드 왜 스카웃을 그따위로
왕자라고!? 환자겠지!!
확실히 오리지널까지는 하늘의 왕자가 맞았습니다 하지만 브루드워 패치가 영 안좋은곳을 지나간 후에는...
왕자는 안싸우는 중세유럽국가라던가 있었던거가튼데
인공제어소가 없어서 못만들텐데?
인성:카락스 난 자네가 항상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네
그래도 스2 용기병 구현된 정도면 꽤 쓸만.. 가장 아쉬운건 스1때보다 이속 떨어진거지만 그래도 그떄에 비하면 양반이라
그리고 주구장창죽어나가는 디아블로 네놈은 전 유저들에게 소켓뚫린 고급템셋주기전엔 진짜 죽지 못한다!
아몬:(동병상련)
진짜 죽지 못하는게 아니라, 용기병이 되지 못합니다.
근대 아르타니스 입장에서는 샤쿠라스에서 칼라이랑 네라짐이랑 동거할때 말 안듣고 종족 분열 시키던 몇몇을 생각하면, 용기병으로 반들어서 입다물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설정을 보면 선봉대로 만들어 버리고 싶겠지만)
울레자즈는 그리되도 시원찮은 ㅁㅁ
가오가이거 부르면 되잖아?
중간에 성우장난이죠??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마취총 쏜 뒤에 추리도 하면서 바람의 상처도 날리고 사이코패스의 면모를 보이실 수도 있죠
......저걸 제자라고....ㅠㅠ
진지하게 말하자면 (설정변경이긴 해도) 태사다가 대의회를 숙청하는 모습을 보며 아르타니스가 영감을 받고 그 뒤 신관회에서 나하안과 퓨리낙스부족 우룬 등의 발암을 견디지 못해 성격이 파탄났을지도
테사다 숙청 바꼈어요
다들...용기병, 아니 선봉대로 만들거닷!!
자마라 : "태사다르의 희생과 우리 종족을 위해 그 희생으로 한 일, 바로 저그에게 일격을 가한 일을 희미하게 나마 암시한다고 여겨지지만, 그리고 대의회의 의원들은 모두 살해되었어" 제이크 : "뭐라고요? 그럼 태사다르가 대의회의 의원들을 죽였단 말이에요? 모조리?" 자마라 : "그래. 법관계급의 일원들은 아직까지 생존해 있지만 이제 대의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태사다르는 깊게 후회하면서 대의회 의원들을 죽였지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태사다르가 꼭 필요했던 시기에 대의회는 그를 구금했을 테고,결국 아이어와 프로토스 종족은 파괴 될 수밖에 없었겠지. (후략)" 암흑 기사단: 황혼(3권) 中
첫번째 변경 이후 바꾼 적은 없었던 듯 합니다.
정확히는 그 소설쓴 작가가 스타를 잘 몰라여;; 그래서 독자들 뇌내망상으로 태사다르가 정당방위로 싸우는 도중이나 구출도중 대의회가 박살난게아닌가 추측하고있음
그걸 공식으로 인정해버린건 병크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뭐 이미 정해졌으니깐요 그래도 신관회 개판은 설득력있는듯.캠페인 분량늘려서 신관회 멤버들도 나왔다면...아르타니스도 로하나도 클린엔젤로 보이게할 나하안씨(웃음)
아 진짜 크리스티 골든........ 워크래프트는 알바아니고 스타 팬으로서 핵발암
네라짐의 광신도// 공허의 유산 캠페인 본편에서는 스토리 전개상 아르타니스의 개방적인 사고와 혁명가 기질이 많이 부각됐는데, 그런 아르타니스의 성격에 대한 복선을 깔고 태사다르의 과거 행적도 정리하는 겸해서 나온 게 공유 프리퀄 만화인 희생이었지요. 헌데 이러다가 '대의회를 척결한 건 태사다르가 아니라 사실 아르타니스였다!'며 또 다시 무리한 설정변경을 할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됩니다.
태사다 본인은 이미 죽어버려서 이 많은 논란에 한마디도 못껴요 ㅠㅠ
어쩌면 아르타니스나 테사다르가 한게 아니라 테사다르의 동료였던 피닉스가 죽인게 아닐까요?
전 성역하면 스타쉽트루퍼스3가 생각나네요...
곧 지상에는 용기병, 불멸자, 추적자, 말살자, 선동자, 선봉대가 걸어다니고... 하늘은 정찰기가 떠다는 광경이 보이겠군요.(멍)
아르타니스 인성보소ㅋㅋㅋㅋ
크흐 역시 신관 인성 ㅠㅠ 자기 마음에 안들면 모두 용기병이 되는 신세 ㅠㅠ
... 신관이시여 그곳에는 말살자를 만들 기슬이 없습니다
안되면 되게 하게 난 자네를 믿네
이X발
저기서 용기병을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호라드림 큐브로?
네파림을 얍보지마라 입없는 외계인 자식아!
블리자드가 정하겠죠(정색)
죽음 말티엘,깨어날 타타매트등은 생각해보시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아뇨 전 그리기가쉬워서..
네팔림 용기병이라니 우리가 그걸 어찌알았겠는가
디아블로 세계에선 인간이 최강입니다.
인간이 네팔렘입니다.세계석이 파괴되며 그들의 힘이 서서히 돌아오고 있죠.
정확히 설명하자면 처음에 아누라는 존재가 자신의 부정적인 면을 때어낸게 타타메트라는 괴물입니다. 그리고 그 둘이 서로를 죽이고 타타메트의 시체는 불타는 지옥이 되고 괴물의 일곱머리는 대악마가 되고 아누의 긍정적인 다섯가지 면은 대천사가 됩니다. 그리고 입곱 대악마중 하나인 메피스토의 딸과 천사중에 한명이 사랑에 빠져서 낳은게 네팔렘이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세계가 인간계(성역)입니다. 그리고 네팔렘들을 발견한 천사들이 악에 빠지기 쉬운 그들을 몰살시킬지 말지 투표하다가 그냥 세계석을 세워서 그들의 힘을 약해지게 만들었지요. 그리고 그 반천사, 반악마(즉 네팔렘)들은 자신들을 인간이라고 부릅니다.
테란도 용기병이 되는가! 어떤 의미로 혁명이군.
역시 용기가 부족하면 안되지 암!!!!
임페리우스 : 나는 용기병의 전사 임페리우...아니 용기의 천사 임페리우스다.
수학하는 놈! 저리 꺼져라! 꺼져!
아르타니스 둠 빅 건 페러디 있나요? 있으면 링크 점....
시구루이?
아르타니스가 낳냐, 말티엘이 낳냐? 두 놈 다 용기병과 영혼을 잃은 자를 낳으니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나의 용기병을 낳아라 그아아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