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국 갑자기 九단이랑 싸워서 긴장하는 알파고짱
승리를 기뻐하며 외국에 있는 아버지랑 통화하는 알파고짱
제2국 초집중하는 알파고짱
정신차리니 이겨있는 알파고짱
2연승으로 자신만만한 알파고짱
외국에 있는 아버지가 온걸 기뻐하는 알파고짱!
제 3국
개국.
3:0으로 압승해서 기쁜 알파고짱
칭찬 받아 기쁜 알파고짱
기고만장 알파고짱
악수 둔 알파고짱
87수가 되자 78수의 의미를 깨닳은 알파고짱
이길 수단이 없지만 지고싶지 않아 노력하는 알파고짱
돌 던진 알파고짱
분해하는 알파고짱
보고싶은 알파고쨩 3셋트. 대국중에 화장실 참는 알파고쨩 대국중에 쥐가난 알파고쨩 얼마남지않은 아버지 머리카락 잡아당겨보는 알파고쨩!!
다 없어지기 전에 당겨보고 싶은 거죠
마지막은 위험하지않나요
이길수록 슴가가 커지냐?
알파고쨩 공중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무릎 끌어안고 끅끅대면서 우는거 보고 싶다
이길수록 슴가가 커지냐?
위력축적 초기화...
지면 리셋...히익
성장하는군여. 엄청난 정화자 기술이랄까...
72:바둑을 배우고 오겠습니다
그만둬... 또 절망하기 전에...
72수 불계패
한번 지니까 다시 작아짐.
바둑 줘까치 두네...
ㄴ 케이크 줘까치 만드네...
바둑 줘까치 두네...
보고싶은 알파고쨩 3셋트. 대국중에 화장실 참는 알파고쨩 대국중에 쥐가난 알파고쨩 얼마남지않은 아버지 머리카락 잡아당겨보는 알파고쨩!!
마지막은 위험하지않나요
다 없어지기 전에 당겨보고 싶은 거죠
알파고 프로젝트 치명적인 결함으로 폐기
아시모프 : 기계가 인간의 목숨(머리카락)을 위협하다니!
님이짱
야이 ㄱㄴ아ㅠ 마지막은안된다ㅠ
귀 귀여워. 아니 이건 숨이 차서 그래요. 잠시 무등산에 등정하고왔습니다.
타임머신 개발에 착수하는 알파고쨩..
이분 어린아이 그리는데 재능있네요(흥분)
뒤에 흥분 붙이니까 굉장히 위험하네요
알파고쨩 공중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무릎 끌어안고 끅끅대면서 우는거 보고 싶다
이사람... 뭔가 위험하다...
화장실 보다는 방 구석이...
오 이건 또 훌륭한 발상이군요
목소리 새나갈까봐 두손으로 입까지 꽉 막으며 울면 더 최고
하악하악하네요
알파고 슴가
바둑 줘까치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뭐라고 일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장컨셉은 뭐고 대가리는 줜나 큰데 커엽네 뭔 말인줄 알어요?
왜곡된 번역 : 대가리 줄여 8등신 만들고 복장컨셉은 팬만게 취향에 맞게 바꾸세요. 아, 귀여운 건 냅두셔도 됩니다.
복장을 왜 저렇게 그렸고 대가리는 왜 큰거냐? 하지만 귀여우니까 괜찮아! 아닌가요?
"왠지 귀엽네"
시비 건게 아니라 스윙스 따라해봤습니다. 힙송합니다
[대법관] 바둑의 올바른 로마자 표기는 bad'u'k 입니다.
고마워요! 한글왜건!
나쁜 영연방이라니
알파고짱이랑 사귀고 싶다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국이 추가되겠져...? 귀엽네요 알파고짱!
사와 사와는 머죠?
술렁술렁 (도박묵시록 카이지)
카이지는 자와자와 아님?
자와자와가 맞음.
자와자와
술 술
눈에서 파란불 나는게 샌즈 느낌
바둑 줘까치 두네 ㅋㅋㅋㅋ
친알파 ㄷㄷ
뚜방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