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BTOOOM!패러디(라고 주장하는 것)이긴 합니다.
튜토리얼 부터 가버린(?) 프리스크에게 애도를...
프로깃의 패턴 중에 영혼이 있는 방향으로 폴짝 뛰는 패턴이 있죠.
前 유부남 & 前 애아빠 아스고어도 인간의 몸에는 코피를 뿜기 마련입니다.
아스리엘이 프리스크를 보내기 싫은 진짜 이유.jpg (※ 아닙니다)
부전자전(父傳子傳)이란 말은 이런 때 있는 걸까요
p.s. 그려놓고 보니까 괴물들은 신사가 되어있고 프리스크는 굴려졌다는 생각이 드는 건 기분탓...?
차라가 프리스크의 주도권을 차지하려 하는 이유는 거유가 되고 싶어서라 카더라
#쪽지와 함께 경고 먹을지도...
차라 : 내 몸과 가슴... 그건 내 것이 아니라 네 것이었어(ㅂㄷㅂㄷ)
히이이익 이렇게 나왔으면 요새 유명한 언냐들이 언더테일 불매하자고 넥슨 앞에서 시위했을듯
그것이 개그포인트입니다
차라:언제부터 네게 주도권이 있었지?
프리스크 : 언제부터 너한테 슴가가 있었지? (어리둥절)
차라:언제부터 네게 주도권이 있었지?
차라 : 내 몸과 가슴... 그건 내 것이 아니라 네 것이었어(ㅂㄷㅂㄷ)
e에스트e
프리스크 : 언제부터 너한테 슴가가 있었지? (어리둥절)
히이이익 이렇게 나왔으면 요새 유명한 언냐들이 언더테일 불매하자고 넥슨 앞에서 시위했을듯
그나저나 어째서 넥슨인거죠?
e에스트e
그것이 개그포인트입니다
크...이런 성녀님도 좋군요.
거유프리가 토리엘이랑 가슴 부비부비하는거 보고싶다..
[불살 이후편]을 위해 남겨뒀던 소재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언다인 알피스 의문의 패배
이번엔 켄시로나 죠타로같은 듬직한 가슴이 아닌 모두들이 기대하던 가슴을 예상했다. 만족했다.
최고의 Satisfaction☆을 당신에게
프리스크의 의지♡슴가를 본 아스고어는 의지가 충만해졌다! 어쩌다가 보고 있던 언다인의 검거 의지도 충만해졌다! 철☆컹☆철☆컹!
* 당신의 가슴에 의지가 충만해졋다.
그야말로 한줄요약이군요.
괜찮아 튕겨냈다
프리스크:그리고 친절(?)을 느꼈다
차라 : 아스리엘. 너 내가 저승에서 기다릴테니 최대한 빨리와라.
여러모로 위험해진다....
저도 한껏 의지를 다지고 그린겁니다.
갑자기 성인으로 장르가....
'그 분'에 비하면 약과죠....ㅋㅋ
그 분이라니, 빨리 그 존함을 Yeah!
닉언급 자제
언다인, 알피스:큿...
샌즈:(흐뭇) 파피루스: (녜헷) 메타톤: (Oh Yeeeeeeeeeeeeeees)
솔져 72:큿...
머펫:아후...후?. 니 가ㅅ... 아니 입맛에는 우리 음식을 먹기에 너무 아깝다고 생각할꺼야 그치?(엄격 진지)
됐
으음... 푹신했어...
여자 프리스크...로리거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