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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병이 저렇게 당하고 그냥 넘어갈리 없으니 다음화에서 어떻게 굴려질지 기대되는군요
칼날을 마사지할지도 몰라요
오염 수치가 99.9퍼 찍고 순식간에 내려간 기분
오늘은 화끈하게 매운탕에다가 청양고추좀 팍팍 풀어넣고, 식사후엔 우리 잘아스타씨, 오랜만에 칼날좀 세워 줘야갰죠
"광기가 너희를 삼키리라"
앗.. 아아...
경비병이 저렇게 당하고 그냥 넘어갈리 없으니 다음화에서 어떻게 굴려질지 기대되는군요
하늘서리
칼날을 마사지할지도 몰라요
하늘서리
오늘은 화끈하게 매운탕에다가 청양고추좀 팍팍 풀어넣고, 식사후엔 우리 잘아스타씨, 오랜만에 칼날좀 세워 줘야갰죠
다음화에선 이제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가져와서 질투나게 ㅎㅎ
그저 잘 들고 말하는 식칼이 아니었다는 거로군요.
잘아타스씨도 이뻐요! 하나 갖고 싶엉..
어흐야..... 다시금 이만화가 단순한 뽕빨물이 아님을 실감했당..
근대 중간에 나온 고블린 오크는 언제 나왔지?
잿빛하늘아래님의 게으른 오크 회사원에 나오는 애들이에요.
잘아타스가 경비병의 꿈에 나타나 메챠쿠챠 하는 만화
요오오망
다-키스트 던전이 또
오염 수치가 99.9퍼 찍고 순식간에 내려간 기분
벌을 줘야 겠군 -마부 추출-
이런 재미로 코즈믹 호러를 보는군!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주인공이 뿅뿅을 하면서 자기가 가장 행복했을때 홀로그램 영상을 보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진실보다 거짓이 중요하고 저주가 구원이 되는 경비병...확실한 것은 작가님은 카오스 신들의 고위사제급이십니다
계몽수치 한계돌파
"광기가 너희를 삼키리라"
언제나 이성관리를 강요받고 있군요. 하지만 0수호에서는 까이기만 하지 회복이 불가능하다...
죄책감과 자신의 불행이 균형이 맞아야지만 살 수 있는거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