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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 네? 총. 줘. 드... 드리겠습니다! 잘했어.
총뺏긴 군인 간부:거기 자네!총은 어디갔나! 군인:그게...거수자에게 뺏겼습니다... 간부:뭐?장난하나!총은 제2의 목숨인거 몰라! 군인:제1의 목숨이 뺏길뻔했습니다.
정직한 대화수단
"총" (스윽) "열쇠." (슬쩍) "뛰어." (후다닥!)
그가 온다...
내놔. 네? 총. 줘. 드... 드리겠습니다! 잘했어.
당황하는 경비병이다
아 둠슬레이어님 너무멋져요...
악마에게는 한없이 잔인하지만 인간에게는 자비를 배푸는 둠슬레이어
"총" (스윽) "열쇠." (슬쩍) "뛰어." (후다닥!)
이봐 울펜슈타인 시리즈는 두 블럭 아래라고
이봐 블라즈코윜은 둠가이의 후예라고
그가 온다...
정직한 대화수단
살아있는 인간에게는 상냥한 둠가이 그렇지만 목에 걸고 있는걸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을 보며 여윽시 우리 상남자 형님은 어디 안간다는걸 알았습니다. 총 가져갈때도 묵묵히 체크하는거 보고 크으 역시 우리형님 했죠
죽은 인간꺼는 팔 뽑아다가 체크했죠 아마...
생사람이 아니면 목을 따서 체크했겠지...
악마 좌표 ㄱㄱ
둠가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병사들이 출구까지 마중와서 고맙게도 자기 쓰라고 총 가져다 준건줄 알듯
슬금슬금 다가서니까 슬금슬금 물러나는데 아이템 뺏는것에 저항하지 못하는게 너무 웃겼습니다
총도 총이지만 문을 열기위해 카드키 목걸이 들고 질질 끌고가는데서 뒤집어졌지요. 좀더 이런장면 많기를 바랄뿐
총뺏긴 군인 간부:거기 자네!총은 어디갔나! 군인:그게...거수자에게 뺏겼습니다... 간부:뭐?장난하나!총은 제2의 목숨인거 몰라! 군인:제1의 목숨이 뺏길뻔했습니다.
간부:그 거수자가 누구길... 미안하다.
전직 둠가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벤트도 생겼으면
어휴, 그래도 직원카드 쓸때처럼 경비병 채로 끌고가지 않은게 어딥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