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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은 볼때마다 화가나는게 무능한것도 모자라서 아군정보 술술불고 증거 지워달래니까 백업도 안하고 그냥 지워버리고 말만 많은 트래쉬임 저건..
브록은 볼때마다 화가나는게 무능한것도 모자라서 아군정보 술술불고 증거 지워달래니까 백업도 안하고 그냥 지워버리고 말만 많은 트래쉬임 저건..
브록은 한국 넘어올때 직급을 변경하든 스토리를 변경하든 둘중 하나는 해야됐음. 온갖가지 어그로 끌고 말만 떼떼떼떼 하지 자기네 사령관 옆에서 그 사령관 외동딸 목숨갖고 이미 늦었다 끝장났다면서 별 개소리 다하는데, 정작 직급이 작전장교도 아니고 작전병임...
히옷쓰가 또
California 매콤 주먹이 또
총잽이 안같은 총잽이 어윈으로 하는중입니다. 온라인겜 스토리주제에 울뻔했다
저 퀘스트를하면서 캐서린은 도데체 왜 혼자서 저 위험한곳을 갔나 싶었는데 호위퀘 시절을 생각해보니 납득이 가더군요. 물풍선마냥 연약할줄알았는데 정작 보다보니 뭔 탱킹여왕이 있음. 열댓마리가 넘는 몹들한테 일점사당하면서도 플레이어 뺨치게 버티는거같았음. 죽지않을 자신감이 있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