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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엄마를 데려가서 조져놓았더니 엄마가 아빠를 고자로 만들었고 그런 아빠를 또 조져볼까해서 찾아갔더니 칼 한자루 뇌물로 바치면서 외가를 조져달라고 청탁하는 상황
움브라랑 오퍼레이터에게 칼빵 맞고나서 기절했다가 께어나보니 믿었던 애인이 자기를 고자로 만들어 버림 잘려나간 고간이 얼마나 허전했으면 "내 미! 내 인간성! 내 존엄성!" 하면서 슬퍼하고있음 ㅠㅠ
움브라 아재도 스토리에 개입하면 좋겠어요 이대로 워프레임하나로만 여겨지면 좀...
로터스를 계승중입니다 어머니 시전해도 위화감이 없을 법한 스토리...
본격 범우주적 패륜아 육성게임
움브라 아재도 스토리에 개입하면 좋겠어요 이대로 워프레임하나로만 여겨지면 좀...
오퍼레이터 퀘스트 이후 접어서 아무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움브라랑 오퍼레이터에게 칼빵 맞고나서 기절했다가 께어나보니 믿었던 애인이 자기를 고자로 만들어 버림 잘려나간 고간이 얼마나 허전했으면 "내 미! 내 인간성! 내 존엄성!" 하면서 슬퍼하고있음 ㅠㅠ
그렇다고 이 새끼가 불쌍한건아님. 천하의 호쌍새에 스페이스 호구남 ㅋㅋ
ㄹㅇ... 스타 용기병마냥 지원도 아니고 강제로 워프레임만들어버리고 그 과정에서 텔레파시?로 아들모르게 아들앞에서 농락하질않나 워프레임될때 아들죽이게하고 그기억만 안지워지게 냅두고 아주그냥 개쌍...
이제보니 주변의 반대가 심해서 해어졌다 재혼하고 남편이 입양아에게 졌는데 아내가 위로(?)해준게 맘에 안들어서 부부싸움 참 거하게하는 부부사이에 낀 입장같은...
사실이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엄마를 데려가서 조져놓았더니 엄마가 아빠를 고자로 만들었고 그런 아빠를 또 조져볼까해서 찾아갔더니 칼 한자루 뇌물로 바치면서 외가를 조져달라고 청탁하는 상황
그것도 있고 칼 만드는 재료가 ㅈㄴ 애미없기도 하고
1000두캇 진짜...
근데 그만큼 성능은 괜찮아보임... 포작할때마다 최대랭크 2랭씩 올라가기도 하고 센티언츠에 추뎀이랑 피해저항 없애는것도 달리고.. 글고 슬램어택할때 파동나오는게 머싯슴 ㅋㅋ
워프레임 잼나게했었는데 크으..
스토리가 전혀 머리에 안들어오는 게임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