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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코:그렉덩가?
휩노스 병에 걸린 주인들이 잠든 채 죽을 동안 수많은 하치코들이 이름 값을 했으니 이 얼마나 눈물 나는 이야기
그릉가?
나.. 나는 그것도 모르고..
하치코:그렉덩가?
하치코 셋이서 주인의 집을 국가전력으로부터 끝까지 지켜낸건가....
기돈 곤격기
그릉가?
.
현실의 하치코
휩노스 병에 걸린 주인들이 잠든 채 죽을 동안 수많은 하치코들이 이름 값을 했으니 이 얼마나 눈물 나는 이야기
앗, 아아....ㅠㅠㅠㅠ
나.. 나는 그것도 모르고..
아래보길래 책상아래보는줄...
사실 그 성벽이 아니고 다른 성벽임.
띄용
쮸인님이 자기 방패 뒤에 숨어서 내다보는 모습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어 기돈 곤격기에 대한 막연한 열망 뭐 이런거요?
쉴드로 치러왔다 철충 새끼야!
그럭쿠나
그롁구나
메이 귀엽다
크흑 긔여워
그런줄도 모르고 ㅠ
하치코 "...? 그력구나"
그럼 사령관이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하지않는이상 결코 다른면의 하치코는 보진못한다는거군.....,
하치코들 주인님 죽었을때 옆에무릎꿇고 앉아서 주인님 일어나세요 놀아주세요 칭찬해주세요 하고 흔들었겠지ㅠㅠㅠ
그런 하치코한테 호메떄 하고 싶다
좋은 내용에 설득력까지 그치 첨부터 멸망의, 신속의 그런 중2병 이름이 붙을리가 없지
알렉산드라도 뭔가가 굉장하니깐 진공이란 이명이 붙었잖어(?)
어...?
공진이잖앜ㅋㅋㅋㅋㅋ
하치코: 넌 모찌나간다. 장의사: 아니 사람 불러놓고 뭐하는 짓이야?!
어짜피 장의사도 바이오로이드일테니 사람을 부른게 아니라서 문제 없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