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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어디에?" - 외로운 방랑자 "내 머리에 총알을 줬으니 답례를 해야지? 물품도 회수하고." - 배달부 "그 머머리부터 조지면 션을 찾을 수 있겠지?" - 유일한 생존자
스토리 하나만큼은 뉴베를 이길 수가 없죠 팩션마다 엔딩이 뒷끝이 크게 안남고요 반면에 폴4는 어떻게 해도 뒷끝이.. 에휴.. 꼭 인스티튜트 자폭시켜야겠냐 토도키 신발아...
프레스턴 가비 저새끼 진짜 하면 할수록 빡쳐서 다 무시하고 진행함
폴아웃 3 - 아버지 찾아서 뉴베가스 - 대가리에 총쏜놈 찾으러 폴아웃 4 - 아들 찾으러 폴아웃76 - 이게임의 환불버튼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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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벼
스토리 하나만큼은 뉴베를 이길 수가 없죠 팩션마다 엔딩이 뒷끝이 크게 안남고요 반면에 폴4는 어떻게 해도 뒷끝이.. 에휴.. 꼭 인스티튜트 자폭시켜야겠냐 토도키 신발아...
폴아웃3 추억 돋네요. 그 때 볼트에서 처음 나왔을 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설레임조차 없었는데.. 정말 굉장한 게임이었죠. 3 덕분에 베가스와 4는 기대감으로 가득찬 상태로 재밌게 즐겼습니다.
프레스턴 가비 저새끼 진짜 하면 할수록 빡쳐서 다 무시하고 진행함
https://youtu.be/YJf-BtyNEoA
제가 폴아웃 좋아한 이유가 이빨 까는것만으로도 무혈퀘완이 가능해서였는데 폴아웃 4의 대화시스템은 예/아니오/개소리/헛소리 아서 빡치더라구요
폴아웃76은 왜없는거죳!
제가 못해봐서요ㅎ 악명도 높고 ...
시무룩....개인적으로는 폴아웃76>폴아웃4인것같더라구요.
폴아웃 3 - 아버지 찾아서 뉴베가스 - 대가리에 총쏜놈 찾으러 폴아웃 4 - 아들 찾으러 폴아웃76 - 이게임의 환불버튼 찾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