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가브리엘이에요! 응애!
카마엘이랑 겉바속촉이 같은 성우분이란 걸 알고 '세계수를 위해서 였다...'하는 짤만 한번 그려볼까 하다가, 기왕 하는 거 좀 더 분량을 늘렸습니다.
앞치마를 빼면 생각나는 대로 의상을 입혔더니 개인 취향이 좀 들어간지라 더 그리고싶어져서 연습겸 기본 비율도 한장. 다 가렸는데 다 드러나는 것이 좋지 않나요? 그야말로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
투구까지 없애고 창작 의상 입히니 기사적인 요소가 다 사라진 것 같아서 머리 땋은 거라도 넣어봤는데 그래도 기사 느낌이... 뭐 그런 것도 2차창작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네이뻐-- 뽀오오스뜨도 심심하면 놀러오세오
카마엘 ㅋㅋㅋㅋㅋ
혁명의 붉은 물결(세짐)
승리 대사 보니까 저녀석 미래 헤시익 아닌가!?
역시 투구가 없으면 미래기사 있으면 원래 기사라더니...
승리 대사 보니까 저녀석 미래 헤시익 아닌가!?
혁명의 붉은 물결(세짐)
흑 기사눈나.. 저도 응애에요. ㅠ
카마엘 ㅋㅋㅋㅋㅋ
하나하나 거를 타선이 없군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투구가 없으면 미래기사 있으면 원래 기사라더니...
인베이더아님.
가브리엘은 인베이더랑 손잡거나 해서 결국 완전히 몰락하는 전개 나왔으면 하네요
미래기사 안그리신지 5달이 되었습니다.. 미기를 찾습니다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성 캐릭터로 날개를 찣긴 가브리엘 바랍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쭉쭉빵빵하구만
가로쉬님...그립읍니다...
으아앜 넘 귀여웡
카마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여기서 깜지루가?!
으음...어디선가 풍기는 치킨냄새...
허엌허엌허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