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프로스트 펑크) 연재기 4화

[규도노스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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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계꿩치]

클리어 고생많으셨습니다. 후속 시나리오 '가장자리에서'는 아닌거같고 다른겜으로 넘어가시는듯하군요.

[규도노스교수]

홈쁠라스에서 몬헌 할인하더라고요

[나일세]

몬헌 눈토끼곰인가?

[수박바밤바]

자연스럽게 라이즈로

[갸갸캭]

난 교수님의 헌팅을 보며 자지러질 준비가 끝났다

[사악한 라쿤맨]

악몽같은 조합이 만든 강철의 의지.....

[용자마스터1]

자연스러운 라이즈 연결.
그나저나 의외로 잘 버텼군요.
사람 죽이는데 양심의 가책이 없어서 긍가

[Hells Bells]

사실 병원이 제일 따뜻하기 때문에 죄다 환자로 만들어서 병실에 처넣으면 최후의 한파 폭풍에도 버틸 수 있다.

[LVCIVS BRVTVS]

몬헌의 시작..!

[mykim1603]

괴변스 말솜씨가 진짜 수준급이었습니다

[야옹댕이]

아니 감동 이벤트가 한순간에 미친 이벤트로 변했어ㅋㅋㅋㅋㅋ

[레브라인]

자연스럽게 시리즈 전환ㅋㅋㅋㅋㅋ

[쉬프터]

개인적으로는 그... 멸망한 도시 재건하고 탈출하는 시나리오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불꽃을 갈망하는__재]

이제부터 보좌관은 빻빻이로 교체되어

[아틴]

끔찍하군....

[파높파노]

자원과 석탄을 끌어모을 수 있을때 거주지 근처에 미리 진료소와 요양원을 가득 지어야함
-120도 이하가 될때부터 환자수가 눈에띄게 늘어나고
병원과 진료소도 가득 차게되면 인구가 주택은 안가고 대부분이 요양원으로 들어가는데
이로인해 단열 잘되는 요양원에 처박힌 인구 대부분이 밖으로 안나오게 되서 살아남음

[아르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