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이베리아 대전도 거의 끝나가는 느낌입니다 이베리아 국면은 생각보다 재밌는 시스템인데 다른 지역도 이런 시스템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포스트 : https://m.post.naver.com/my.naver?memberNo=40685073
성지순례 = 죽음! 의 공식이 성립되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일까요?
멀고도 먼 펀자브 여인이 어쩌다 지브롤터까지 오게 된걸까?
성지순례 = 죽음! 의 공식이 성립되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일까요?
오올
원래 자연사가 흔한 게임은 아니었지만 이건뭐 개복치급으로 잘죽는데..
남편의 외도에 학을 땐 어머니가 아들을 무성애자로 키워버린 듯 합니다ㅋㅋ
이런거보면 크킹 하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