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파티를 바꿔서 아스타리온을 빼고 칼라크를 쓰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탱커가 없어서 정말 힘들게 플레이를 했더군요;;
스포 방지를 위해 변형 및 각색한 내용이 있으며 프롤로그 부분만 그렸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일로 한 주 휴식하고 왔습니다
현재 저는 파티를 바꿔서 아스타리온을 빼고 칼라크를 쓰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탱커가 없어서 정말 힘들게 플레이를 했더군요;;
스포 방지를 위해 변형 및 각색한 내용이 있으며 프롤로그 부분만 그렸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일로 한 주 휴식하고 왔습니다
물 던지고 얼리기 기름 던지고 불붙이기 마법사 염력으로 적 집어던지기 개꿀잼
발더스 게이트 3에서 일부 캐릭터들의 호감도가 너무 빨리 오른다 싶은건 대부분 버그입니다. 호감도를 올리기 위한 기준치가 낮게 잡히는 버그였나? 그래서 말만 걸어도 호감도가 쭉쭉 치솟아올랐죠
물 던지고 얼리기 기름 던지고 불붙이기 마법사 염력으로 적 집어던지기 개꿀잼
대놓고 전투에 쓰라고 실내전에 샹들리에 있는 구간도 있는데 화살이든 마법이든 날려서 떨구면 좋아죽습니다.
도발같은게 없어서 탱커라는게 크게 의미가 없음. 적의 공격을 한명이 받아내는게 안되고 차라리 저항이 높은게 단단해지기는 함. 칼라크는 화염 저항이 있어서 단단하긴한데 기본 상태로는 중갑을 못입어서 약간 아쉬움
레이첼 보디가드 트리가 있긴한데 10렙이나 되야 쓸만해짐
챕터2가 제일 절정 스토리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