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러 호러 게임들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이번 파스모포비아는 정반대로 멀티 기능에 보이지 않는 유령들 상대라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었고 쫄깃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에 제가 죽은 유령의 정체는 '진'이었습니다
다음 한 주는 재조정을 위해 쉽니다
최근에 여러 호러 게임들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이번 파스모포비아는 정반대로 멀티 기능에 보이지 않는 유령들 상대라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었고 쫄깃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에 제가 죽은 유령의 정체는 '진'이었습니다
다음 한 주는 재조정을 위해 쉽니다
위빙!
와 되게 신기한겜이네요. 하지만 친구가 셋이나 필요하네요?...
혼자서도 할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 실력이 고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