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게임만화-10. 던전 스트라이커-

[좀비우스]

소심해서 냉정한 말을 못하겠네요.

롤프나 앵그리 조는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건담이다.]

그냥 그럭저럭 할만 한듯 ㅋㅋ

[해러틱]

딱 45까지 키우고 메인스토리 한번 돌고 접으면 되는게임 ㅋ

[★패스맨★]

중간에 나타난 라이트닝이 독일식 억양을 가진것 같네요

[불꽃과토마토]

전 발컨인데도 액티브가 너무 적어서 지루하더라구요. 말씀대로 직업간 차이도 별로 안느껴지구요.직업에 대한 애정같은게 잘 안생기더군요.

[속물대왕]

간만에 많이해도 하루 1~2간하는 라이트유저를 위한 천사같은 게임이 나왔음.
캐릭여러개 키울 필요도 없고 이래저래 유저에게 상당히 친절한 게임.
악몽던전부터의 노가다는 컨텐츠소모속도때문에 드랍을 거지같이 만든거 같으니 충분히 이해가 감.
직업밸런싱을 약간 더하고 피브피컨덴츠를 좀더 심화시켜서 pvp전용보상(pvp템과 칭호)을 걸고
공성이나 팀전을 넣는다면 하드유저들도 충분히 끌어모을만하다고 보여짐.

[슆이]

던스 잔인성은 정말 충격적이었음
렙 30대 쯤 부상당한 엘프들을 치료시키는 퀘스트있는데 처음엔 감사합니다.신의 축복이있기를 하면서 사라짐
간단하네 하면서 계속 하다가 4명째 에서 갑자기 으...안되... 하면서 펑 터지고 몸안에서 몬스터 튀어나옴.....ㅅㅂ 충격 그 자체였음..

[솔레이스]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평타 치는 거 같아요. 문제는 한게임이니 후반부가 문제겠지요.

[p.w.d]

적나라한 표현♥

[오의]

한게임이라..

팡야가 떠오르는데.,.. 사실 한게임이 팡야로 이적후 망해서 다시 "엔트리브"가 가져갔다는 말이 많지만.. 저는 차라리..

"한게임 시절이 조금더 잘한게 아닐까?" 라고 생각 했답니다.. 실제로 저는 한게임 시절 팡야도 꽤나 즐기면서 했답니다..

그래서 인지 한게임 자체를 맡아서 게임을 하면 무조건 망한다; 여러가지 보기는 조금 어렵더군요..

지금 팡야도 "엔트리브"로 완전 이적후 망해가기 일보 직전인지라 ~_~;

[angelfull]

던스는 처음에 아기자기하게 생겨서 피나 잔인한거 없는 겜이겠지 생각했지만
뼈와 살이 분리되는 연출이나 스토리 부분에선 학살이나 여러부분 잔인한 연출이 꽤나와서 당황했습니다.

[벚꽃같은인생]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생각보다 잔인해지는데‥ 익숙해저면 무념무상ㅋ

[baekto]

께알같은 라이트닝 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