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추천 108
조회 58539
날짜 2019.04.14
|
|
시얼리
추천 71
조회 18835
날짜 2019.04.12
|
|
시얼리
추천 61
조회 16333
날짜 2019.04.11
|
|
시얼리
추천 72
조회 21432
날짜 2019.04.11
|
|
사구
추천 39
조회 9515
날짜 2019.04.01
|
|
사구
추천 53
조회 21054
날짜 2019.03.24
|
|
사구
추천 156
조회 93478
날짜 2019.03.18
|
|
사구
추천 31
조회 18859
날짜 2019.03.06
|
|
사구
추천 264
조회 192331
날짜 2019.03.04
|
|
사구
추천 295
조회 202154
날짜 2019.03.04
|
|
LPLEKA
추천 29
조회 5872
날짜 2019.02.09
|
|
LPLEKA
추천 43
조회 7142
날짜 2019.02.08
|
|
Mal3n
추천 22
조회 8685
날짜 2018.12.28
|
|
Mal3n
추천 37
조회 45230
날짜 2018.12.20
|
|
MojoT
추천 23
조회 4184
날짜 2018.12.02
|
|
사구
추천 251
조회 199743
날짜 2018.12.02
|
|
사구
추천 28
조회 8765
날짜 2018.11.24
|
|
사구
추천 35
조회 14774
날짜 2018.11.07
|
|
사구
추천 260
조회 281501
날짜 2018.10.03
|
|
사구
추천 159
조회 122531
날짜 2017.06.28
|
요약. 문제는 늘있다
요약. 문제는 늘있다
불멸성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중간중간 깨알같은 패러디들도 보이고요ㅋㅋ 그런 의미에서 불멸의 괴물 이야기를 다룬 한때 왕이었던 남자 하편은 언제.....
아마 별일없으면 두달인가 뒤에 나올검다
뭔가 내용은 많은데 너무 맥락없는 이야기네요..
근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이미 우리 인간과 생명들은 불멸이고 단지 죽을때 가루가되서 바람에 흩어져가면서 바람과 일부가 되거나 지구란 행성의 땅의 일부가 되거나 동물들의 영향소가 되서 세포의 일부가 되거나 우주로 날라가서 우주의 일부가 되거나 다른행성으로가거나 이럴거 같습니다. 환생이란 시스템도 이런과정으로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그니깐 즉 우리 생명들은 이미 불멸인 상태고 죽음이란 시스템 때문에 기억과 생전의 모습만 사라질 뿐이지 일부는 흐르고 흘러서 그 모습으로 환생하는 변화가 시작인게 아닌지 싶습니다. 변화나 환생이란것도 왠지 예를 들자면 우리가 게임을 하다가 보면 이미 만렙고인물인 상태에서 질려버러서 딴겜을 하거나 새놉게 캐릭을 만드는것처럼 생명에겐 이런 본능이 패시브인거 같습니다. 근데 영혼의 세계라는 게 만약 실제한다면 위에 설명한게 다 무용지물 이지만.....
폰으로 치다보니 오타가 많네요 ㅈㅅ
꿀잼
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