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잠시 이별, 언젠가 또 만날 그날을 약속하며...
16편-무한의 설명충3 : 무한 원숭이는 신의 꿈을 꾸는가
위문엽도 슬슬 끝나감다.
담편에 후딱 보내버리면 대충 절반쯤 되것네요.
절반이라곤 해도 지국철이나 위문엽은 대화가 좀 꼬여서 길어진 감이 있으니
아마도 나머지는 후딱 끝낼 수 있을검다잉.
5편-잠시 이별, 언젠가 또 만날 그날을 약속하며...
16편-무한의 설명충3 : 무한 원숭이는 신의 꿈을 꾸는가
위문엽도 슬슬 끝나감다.
담편에 후딱 보내버리면 대충 절반쯤 되것네요.
절반이라곤 해도 지국철이나 위문엽은 대화가 좀 꼬여서 길어진 감이 있으니
아마도 나머지는 후딱 끝낼 수 있을검다잉.
싫어요.아는척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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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읍니다
술술 ㅓㅁ어간다
그러고보니 표지 위문엽, 결국 죽었나...
이제 변화가 온다!
드디어 올것같은데 다음화도 대화만 하다가 끗
배워서 뭔가 변화라도 있었음 좋겠다
과연...
이제 신이 되는 건가...
전에 제가 한 질문이 나왔네요 위문엽 저 인간은 어쩌다 죽었는지 트럭이 아니라 전철에 치여도 무사할 것 같은데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이세계 고등학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사구 어르신이 고등학생 표류기를 상영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님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우우우운~!!
쟤는 물풍선으로 비유하면 속 안에 콘크리트가 있는 물풍선인가
설마 대화도중에 위문엽 사라지나.
아이고 드디어 나왔군여
사구님 혹시 세계관 크로스물로 세르게이 vs 오탁용사 같은거 그려주실 수 있나요? 둘 다 종나 쎈데 둘이 붙으면 어떨지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https://m.ruliweb.com/family/212/board/300065/read/30621915 5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