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막이라 해봤자 그냥 포토샵으로 밑에 글자를 넣은 것이니 대단한 건 아니죠. 작업은 올해 1월 13일 때 한 것입니다.
비루하지만 공개합니다. 참고로 죠셉이 고니고 시저가 아귀입니다.
[고니 죠스타와 아귀 체펠리]
생각해보니까 여기서 더 넣을 수도 있는데, 딱히 할 장면도 없고, 실력이 좋지 못해서 이 장면들 밖에 패러디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작업하니까 떠오르니까 제 아바타는 3월 달 즈음에 마음의 소리 487화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어째 시저가 뚱뚱해보이네요. 빵은 쓸데 없이 빛이 나고요.
이상 저의 잡담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적절한 자막이군욬ㅋㅋ
엌 잉여의 자막은 적절데스네
계략이 아니야! 야바위다!
용기가 아니야! 계략이다! 용기가 아니야! 방울이야!(?)